①방문업소: 건대궁사우나
②업소위치: 구의역 4번출구
③업소번호: 010 6467 5419
④방문날짜: 12/5일 토요일 저녁
⑤언니예명: 김관리사+제이
남들은 즐거운 토요일이라지만 나에겐 꿀꿀한 토요일..ㅋㅋ
술한잔묵고 할일두없고.. 꿀꿀하기도 하고 몸도 찌뿌둥해 건대궁으로로 전화를 걸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통화를 해보니 일단오란다.ㅋㅋㅋ
은근한 기대감과 제발 신의손을 만나기를 바라며 택시를 타고이동해보네요
방문하니까 제이씨를추천해준댄다
사우나에서 몸좀 풀고, 배가 출출해서 짜파게티 먹고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에 3층으로 올라감
◑A코스(마사지)-김관리사
살갑게 인사를 해주는 김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호텔에서 마사지사를 하다가 요즘 대세인 건마로 옮기신건지..오래전부터 계신건지
야간방문 처음이라섴ㅋㅋㅋㅋ
여튼 그런 경력덕분에 머리마사지부터 목,어깨,허리 다리까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합니다.
압은 적절히 조절하면서..한시간동안 오늘도 제대로 된 마사지를 선사받았죠.
중간중간 노출된 관리사의 허벅지와 살이 닿으면 기분이 좀 야릇해집니다.ㅎ
◑B코스(마무리)-제이매니저
마무리를 위해 제이 매니저 입장.
기본적으로 슬림하면서 아주 균형적인 몸매에
얼굴은 아담한대 오목조목 뚜렷하네요 피부는 하얗고 귀여움도 묻어있는 와꾸네요
상의를 탈의. 가슴이 제가 딱 좋아하는 꽉찬 b+정도? (더클수도잇고) 무엇보다 모양이 정말 꼴려요
자연산이라는대 간만에 눈이호강해보네옄 나이가 어려서 더더욱 그런가 봅니다.
몸 피부는 한마디로 최상급입니다.미끄러집니다.
손에 꽉차는 슴가를 어루만지니 존슨군이 반응이 오네요...오우 참 이쁜꼭지네요 살짝더듬어봅니다.
"앙..아~"살짝 움찔거리네요 귀여워죽겟네요
언니는 꼭지를 낼름거리고.....뭔가 뜨거운느낌이들어 아래를 내려보니 그녀의 입속이 너무뜨겁네요
정성스러움과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한참을 시전하던 그녀의 한마디 "오빠 빨리 싸면안돼~!!" ㅋㅋ
눈을 치켜뜨고 밑에서 나와 눈을 마주치며 똘똘이를 애무해주고
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론 내동생을물고 한쪽으론 저의 꼭지를 가지고놀고 남은한손으론 ㅂㅇ과ㄸㄲ쪽을
쓰담아 주네요 후 진짜 하느님을 10번 외쳤습니다. 시간을 멈추게 해달라고..ㅋ
저는 한손으론 가슴을,다른 한손으로 맨살의 다리와 팬티위를 더듬더듬하다보니
이긍 존슨도 얼마못가 항복선언 시원하게~~~허..헉... 휴...
재방문 예정입니다..꼭 그녀를 다시 가지고싶습니다..언젠간 좋은날이오기를..
글재주가 없어 너무 길이 길엇네요 , 모두 즐딸 하시는 하루 되세요.
◑총평
생각보다 규모가 상당히 크고 깨끗하고 훌륭한 시설/
스탶들의 물흐르듯 원활한 서비스/
구석구석 풀어주신 관리사님, 무엇보다 제이씨보러 꼭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
아주 대만족이였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