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왔다가 검색해서 실장님과 통화후 방배동카페골목에 있는 방배텐스파에 입장했습니다. 

건마는 뭐 무진장다니니 오늘도 비슷할거라 생각하고 입장 

시설에서 일단 갑. 스마트하고 깔끔 뭐랄까 마치 호텔프론트 같은.. 바닥에 먼지하나없음. 

친절이 기본으로 되어있는곳입니다.

안내받고 사우나로 내려오는데 음 그냥 동네 사우나 같이 탕 사우나 이렇게있습니다. 

여기 실장님이랑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젊으시네요. 

간단하게 샤워하고 방에 안내받아서 방에 입장했습니다. 

누워서 기다리고있는데 영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뭐 꽤나 다녀본지라 관리사니까 와꾸는 기대도안했고 마사지실력은 절대 추천. 최고네요. 

영관리사님 우선 꽤나 오래 일해보신분 같습니다.대화도 잘이끌어가주시고 재미도있으십니다. 

대화하느라 서비스언니를 깜박하고있는데 똑똑 하더니 들어옵니다. 

영관리사와 은지가 5분정도 같이 일함. 

관리사전립마사지.은지가 얼굴 간단히 마사지 

관리사가 퇴근하고 은지에 서비스타임입니다. 

은지같은경우에는 ..혀가 짧아서 애교섞인 말투와 목소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탱탱한 몸매와 애기같은 얼굴을 가지고있습니다. 

가슴은 A+인데 탄력은.... 굿 

삼각애무가 들어오는데 얼굴밑으로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와줍니다. 

BJ를 최대한 오래해주려고 하고 입에 발사가 가능합니다.

은지입에 한가득 발사해주고 청룡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빼줍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배웅까지 받고 옷갈아입고 나왔네요.

간단하게 다시샤워하고 쿠폰도 찍고나왔습니다.

2번만 더오면 원가네요. 매번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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