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계속된 야근으로 몸이 아주 쓰레기입니다..
지친몸을 이끌고.. 그곳으로 갑니다..
방배 텐스파...
먼저 실장님에게 전화후 물어봤죠
아침인대 괜찬은 아가씨랑 관리사 쌤 있냐 혹시 수면 짜파 가능하냐 등등
그러니 바로 오시면 가능하신 부분이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길래
바로 콜하고 갔죠..
일단 주차할곳이 확실해서 좋네요
계산을 맞추고 사우나입장!!
옷을 벗고 샤워를 합니다..
그리고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 티로 안내받아 입장합니다
그리고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 입장
밝은 얼굴로 안녕하세요 하네요..
저 역시 웃으며 배꼽인사합니다..
마사지타임
머리부터 마시지 시작합니다..
목과 목덜미 어깨를 손과 손바닥 팔꿈치를 적절히 사용하십니다..
손의 악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싸대기 한대 맞으면 그냥 코피팍~~ 날거같다고 했더니
이건 평상시보다 약한거라며 웃네요..
어색하지 않게 중간중간 대화를 주도하시며 이어집니다..
등과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까지 쭈욱 이어집니다.
특히 척주1번부터 8번까지 사이사이를 꾹꾹 눌러
주시는데 아주 시원하더군요..
또 저의 엉덩이에 올라타 해줄때는 잠깐잠깐
언니의 은밀한 그곳(?)이 저의 엉덩이에 스치는데
와우~기분 아주 묘합니다..
이어서 오일을 발라 손바닥 전체로 등을 훑어줍니다..
오호~이것도 색다르네요..
그렇게 약25분정도 뒷판 마무리..
앞판 들어갑니다..
손가락 부터 발가락까지 쭈욱 훑어주십니다..
그리곤 저에 다리를 포개어 앉아 드뎌
전립선부분 시작하십니다...
부드럽게 사타구니와 저에쌍방울을 강약조절하여 아주
능수능란하게 문질러 주시네요..
곧바로 기립에 들어가네요..
생각과 따로국밥인 제곧휴..
이제 슬슬 마무리 단계입니다..
아영씨가 들어옵니다
제가슴부터 애무가 들어가며 아랫도리까지 소름돋게 핥아줍니다..
손을 다양하게 움직여 동생을 자극시켜줍니다..
저도.. 슬슬 느낌이 오길래 약간의 신음으로 신호를
주었더니 언니도 같이 호응해주며
RPM 최대속력올려
아영씨 입안가득!!
시원하게 하늘높이 축포를 터뜨립니다..
와 진짜 시원하네요잠깐 천국을 맛본 기분입니다
마무리 샤워후 휴게실에서
시원한 음료수에 짜파하나먹고 담배한대 피우니 오늘에 피로가싹~~
최고에요..
총평
친절한 실장님덕분에
아주 편안했으며 야근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네요..
앞으로 가끔 피곤할때마다 오면 좋겠단 생각들었습니다..
또한 의외로 수준급의 마시지 실력과 손님응대 능력을 갖고있어
누구라도 편안하게 피로를 풀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