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가도 먹어주는 비쥬얼쟁이~!! "윤아"

건마기행기


오피가도 먹어주는 비쥬얼쟁이~!! "윤아"

콕카 0 7,602 2015.12.03 20:45


날이 저물어 갈때즈음 식사를 마치고 다원에 방문합니다.

오후 7시인데 벌써 시끌벅적하네요.

혹시나 예약시간보다 많이 늦춰질까 걱정했지만...!! 정확하게 들어갔다는거!!

실장님과의 인사 후 윤아씨 지명 부탁드리고 마사지실로 입장합니다.

강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주간 관리사분들중에서는

알아주시는 실력파시죠. 마사지가 어떤건지 확실하게 알게해주시는 분입니다.

퇴장하실때 쌍따봉 날려드렸습니다^^.

올때마다 윤아씨의 옷이 바뀌었었는데 오늘은 어떤 옷일지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등라인이 이쁜분이라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나오길 기대하던 중.....

노크소리와함께 윤아씨 들어오시네요. 그 드레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 옷이네요!!

약간의 소름이....

애기같이 뽀얀피부와 맛있게 생긴 꼭지를 드러내며 BJ가 시작됩니다.

앙증맞은 입술로 어찌나 잘 빨고 핥아주는지...받으시는분들은 정신줄 잘 챙기세요...

윤아씨의 아밀라아제로 범벅된 제 꼬츄가 윤아씨의 입술과 만나 경쾌한 소리를 냅니다!!

한 가득 쏟아내고 마무리한 후 윤아씨의 등을 한번더 만져봅니다...

아름다운 뒤태에 한번 더 감탄하며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윤아씨 매니아입니다.

친구 3명한테도 추천해줬는데 만족하고 나왔으니 믿고 받으세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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