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참 쌀쌀하죠 이럴땐 사우나 한번 하고 물까지 한번 빼러가야죠
여자친구 없는 만년 솔로..인 저는...오랜만에~~ 달려볼까합니다..
혼자 가기 민망해 친구한명 섭외해서
친구를 만나서 ..밥부터먹구~~ 오디갈까 하다가
바로 방배 텐 스파를 달리기로 합니다..
자 출발해봅니다.
위치는 이수교차로 근처..주차장도있네요
주차를하구~~카운터로 가서 계산합니다~~
입구는 모텔처럼 통건물을 사용하고있어요
들어가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시구~~씻구나오면 안내해주겠다구합니다
목욕탕 시설이 참좋네요 탕도 2개나있고 깔끔하고 편한의자와 만화책 쥬스까지..
들어가서 시스템 설명받구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대화도 오고가며 농담도 잘해주시고~~ 전 항상 건마오면느끼는건데
쉬로오는데~~ 그냥 마사지만 누워서 받는거보다
말 몇마디 주고받으며 서로웃으며 말동무가 되어주는 관리사들에겐
팁을 줍니다..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해주는데..
갑자기..똑똑 소리와함께 20대 관리사가 들어오시네요~~
대학생 느낌의 이쁜 아가씨였습니다..
예명은 은아 은아씨는 위에서 얼굴마사지.. 아래선 관리사님이 전립선마사지를..
잠시후~~ 관리사님이 나가고
은아씨가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네요~~
피부는 뽀얗고~~가슴은~~b+정도 슬림한대 가슴은 풍성하네요
천천히 애무해주는데~~왠지..단련된 스킬이 있을거같은 느낌..
bj도 깊게 부드럽게 들어오네요
본격적으로 입안에 들어가는대 추운 겨울을 녹여주는듯 따듯하게 들어옵니다...
bj는 받아본 bj중에.. 손가락안에 꼽을정도..
잠시후 핸플!! 마무리 입 싸까지!!
마무리 잘 받구 나왔습니다..
나오니깐 친구도 바루나오네요~~ 같이싰구 서로 좋았냐고 물어봤더니
서로 만족!! 즐달하구 가네요 !!
재접견 100% 가볼만합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