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기웃기웃..어디를 갈까 후기 정보 수집하다가...

텐스파에 전화를 해봅니다 부담없이 편하실때 예약해주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언니 스타일을 말하니까 바로 아영씨가 씨가 딱이라고 하셔서 바로 콜 했습니다~~! 

모텔같이 통건물을 사용하고있어 주차가 편해서 좋네요...(제 달림중 가장 까탈스럽게 보는게 주차부분이라서..)

돈계산을 하고 지하 1층으로내려가 스텝분에게 안내를 받아 간단히 물로 씻은 후

5층 으로 올라가 방안내를 받고 바지갈아입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나이는 30대 초반 마르셔서 마사지 실력은 별로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착각은 자유.... 손이 닿는 순간 제입에서는 어후~으~ 이런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도 시원하게 받은 후 아영씨 입장!!

언니 첫 인상....음....이쁩니다...얼굴에 연예인 얼굴이 살짝 보입니다...

관리사님은 제고추를 만지작 세나는 내얼굴에 스킨을 발라주고있고

관리사님은 어느덫 나가주십니다.

아영이는 상탈하고 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해서 아래까지 구석 구석 빨아주고 BJ를 한 4~5분강하게..저의 똘이장군을 정성스럽게 BJ 합니다.

어리고 젊은 아가씨치고는 BJ 정말 잘하네요.....

BJ느낌은......

상당히 깊게 해버립니다.....빠른 물배기를 위해서 강하게 강강강강 흡입만 하는게 아니고..리킹도 살짝 해주네요.

부드러우면서 깊고 깊은 bj.....전 이게 제일 좋다는...^^

 
그리고는 바로 페페에 손이 가네요....

 
느낌 충만했을때...핸플 입안에 마무리 하였죠.

 
언니와 담에 다시 만남을 기약하며 시간 적당히 마춰서 퇴실~! 

 
언니 스펙은 업소정보 보시면 많이 틀리지 않아보입니다.

얼굴... 확실히 이쁩니다

몸매... 키도 168 정도??슬림합니다 

가슴.. 적당히 탄력있는 작지 않아보이는 a+ 정도 되보이는 그런 가슴

이상입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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