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반포역에서 담배하나 피면서 슬슬 걷다보니

방배 텐스파에 도착합니다

키를 받고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옷을 갈아입고 입장 와 사우나 깔끔하게 진짜 좋네요 왠만한 목욕탕 저리가라입니다
 
얼릉 샤워를 하고 나와서
 
방안으로 입장 완전 방음처리가 잘됨 편안하게 익숙한 음악도 나오고
 
문이 있는 방입니다남들 눈치및 말이 다른말에 들리지는 않을걱 같음
  
관리사님이 입장 
 
슬림한 체형은 아니고 글래머 스타일 입니다 30대후반 정도 되어보임 
 
짧은 옷을 입고 들어옴 예전 날씬한 분들도 있는데 이분은 슬림보다는 글래머
 
대화를 하면서 언니의 마사지를,  받음,,,목부근을 집중적으로 받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특히 다리맛사지는 정말 나무랄데가 없이 너무 시원했습니다^^
 
중간중간에 잠들뻔했지만 간간히 농담을 섞어가며 해주시는덕에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그렇게 몸이 풀려가고 있다가 갑자기 오빠>//<정면으로 봐 
 
하면서 마사지!! 마지막 순서ㅋㅋ
 
하이라이트인 전립선이 시작되었을때 어느새 이미 잔뜩 기가모아져있었다는... 
 
손길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제자신이 놀라울정도였습니다 
 
잠시후 은아 처자가 들어옴!
 
방안이 어두워서 얼굴을 잘 못봤는데,,이럴수가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성형제로 민간인필처자 입니다 
 
차분하면서 단아하면서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착한 그런 스타일 입니다 청순풋풋
 
슬림인대 b컵정도.. 넘 매력적인 모양도 이쁘고..

매끄러운 b컵자연산 슴가도 대박 ^^

비제이를 시작함 입으로 하다가 손으로 핸플을 함 
 
마지막엔 입으로 딱..! 오늘은 넘 빨리 급나서.. 얼릉 딱고 
 
넘 착하고 이쁘고 단아하면서,청순한 울 은아 넘 좋네요 

다음에도 은아보러 지명하고 가려구요

추천합니다 방배 텐스파 다들 한번 달려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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