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랑 민방위 훈련받기전에 몸이 너무 뻐근해서 근처에 방배텐스파를 들렸습니다.
저는 자주 가봐서 친구놈한테 시스템 설명도 해주고 제가 다했네요 ㅎㅎ
예약전화하려고했는데 오늘 실장님이 바로 입장가능하다하셔서
친구놈이랑 땡잡았다 하고 빠르게 샤워후 방에 안내받았습니다.
먼저 들어온 언니는 은아씨입니다.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B컵이고 얼굴은 룸삘보단 민삘에 가까우며 이쁩니다.
삼각애무가 수준급이며 BJ해줄때 조임이 장난이아닙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기전에 첫샷이라 조금 오래하나싶었는데..
은아씨같은경우에는 스킬이 굉장히 좋고 몸매가 군살없는 잘빠진 몸매다 보니 금방 발사해버렸네요.
텐스파 같은경우에는 입싸가 가능해서 뭔가 정복감이 드는거같습니다 ㅎ
마무리로 청룡을 받고 은아가 나가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관리사님은 영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저번에 한번 받아본적이있었는데 압이 저한테 딱맞는 압이라 지명하려고했는데
관리사님 성함이 생각이 안나서 지명을 못했었는데 운이 좋은날입니다.
마사지같은경우에는 압이 굉장히 잘맞기때문에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도중 은근한 터치가있는데 진짜 꼴릿꼴릿합니다.
서비스 언니들어오면 토끼가 되는이유가.. 전립선 마사지에 있는데 진짜 받아보시면 말이 필요없습니다.
두번째 언니는 아영씨가 들어왔습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아영씨가 들어와서 얼굴팩 간단하게 해주고 관리사님 나가고나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원피스같은걸 입고 들어오셨는데 허리정도까지 옷을벗는데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에 봉긋한 가슴을 가지고있는 언니입니다.
키는 168 정도에 A+정도 되는 가슴인데 크지않는 가슴이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탱탱하고 봉긋한게 너무 이쁘게 생겨서
몸매 와꾸같은 경우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실장님이 교육을 시켜주신건진 모르겠지만
삼각애무는 위에언니처럼 만족스러웠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후라
투샷째지만 딱딱해진 제물건을 정성스럽게 입과 손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BJ와 핸플같은경우에는 너무 좋다보니 굳이 흠을 잡자면 제가 키가 작아 키가 너무큰거하나였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텐스파같은경우에는 관리사님 4분정도봤었는데 압조절은 기본적으로 다해주시니 압은 뭐라 말씀드릴건없는거같고
전립선 마사지같은경우에는 제가 받아본 관리사님중엔 영관리사님이 최고였던거같습니다.
언니같은경우에는 은아는 와꾸몸매스킬부분이 모든게 완벽한 언니라고 말씀드리면 좋을거같구요.
아영이 같은경우에는 와꾸 몸매같은경우에는 완벽하지만 키가 커서 저한테는 약간 부담스러운게있네요.
그치만 아영이같이 이쁜언니가 노력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투샷 모두 만족해 노트북으로 후기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