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번주에는 달릴 계획이 없었으나 회사에 새로들어온 동생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데....

그 동생이 자긴 여자들이랑은 자보았어도 업소는 가본 적 없다고 계속 데려달라고 애원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업소여자와 자는거는 별로라고 생각해서 몸도 찌뿌둥하니 건마가자고 말해서 건마에 입성

하드로 하고싶엇지만 여긴 컨셉이 준하드만 된다길래 12만원에 입성 했습니다 ㅎㅎㅎ 

사우나좀 하다가 가운을 입고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적당히 시원했고 그래도 전립선 마사지가 느낌이 나쁘지는 않았고 

마사지 받는 도중에 관리사님이 계속 말걸어주고해서 시원하면서 기분도좋게받았네요.

말도 굉장히 잘하십니다. 

사실 전 휴게텔이랑 립까페를 자주 가서 말 없이 볼일만 보고 오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수다떠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마사지가 끝날때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얼굴팩간단하게 해주고 관리사님 나가고 서비스 시작

전립선 마사지 덕분에 잔뜩 긴장하고 힘이 들어간 상태라 오래 가진못했고

은지 BJ와 핸플에 훅갔습니다.. 은지 입에 발사하고

건마는 제 생각에 몸 피로도 풀고 즐달도 하시고 싶은분이 가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는 굉장히 시원하면서 대화를 잘이끌어가주셔서 받는동안 심심한건 하나도없었구요.

언니같은 경우에는 은지씨가 들어왔는데 굉장히 어려보이고 애기같아서 서비스받는도중에 약간 미안한 감정이 들정도로 귀엽고 애기같았습니다.

들어온지는 얼마안된거같아 스킬은 약간 모자르나 노력하는 모습이 굉장히 이뻐보입니다.

딱 하나 아쉬운게 있었다면 예약을 못하고 가서 B코스 하려고했는데 1시간 30분 대기해야된다하더라구요..그래서 포기했습니다

그거하나 아쉬웠고 나머진 즐달한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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