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 예약합니다. 어쩌다보니 일주일의 시작을 다원에서 하네요^^...
야간에만 가다가 오늘은 피곤해서 자고 주간 1등으로 가봤습니다.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분들이 분주하게 일하시고 계시네요.
들어올때는 아무도 없었는데 씻고 나오니 그 사이에 손님들이 꽤 있군요...
다원의 인기를 실감하며 바로 안내받아 아방가르드한 그 곳으로 들어갑니다.
상큼발랄하신 솔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누구나 인정하는 마사지 실력에
웃는게 참 예쁘신 분이세요. 즐겁고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주간에는 물이 어떨지 기대하던중 당장이라도 속살을 보고싶은 색기있는 얼굴과 바디를
자랑하며 눈웃음 치며 들어오는 아가씨....윤아라고 소개하네요.
바디는 슬림하지는 상탈하자 반전의 젖가슴이 봉긋!!! 잠들어있는 그곳이 깨어나는
순간입니다....저 또한 젠틀한(?)척하며 인사하고 BJ시작합니다.
혀놀림 장난아니구요....촉촉한 입술과 아밀라아제가 제 몸을 녹여버리네요...
정말 좋다고...잘한다고 얘기하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니 더 정성스러 빨아주는 윤아씨...
결국 꾹 참았던 쿠퍼액을 시간 꽉채워 쏟아냅니다...제가 윤아 옷입혀주는데 오빠가
그렇게 말해줘서 좋았다고, 고맙다고 말하네요. 담에 꼭 보자고. 더 퐈이팅있게 해주겠다고^^....
역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 말이 맞는듯합니다. 비쥬얼+마인드까지 참 좋은 아가씨네요.
야간에만 이용하시던 분들은 주간에 오셔서 받아보시는것도 신세계를 느끼실수있을듯하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