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 한 쭈꾸미집... 소위 "꼴통 어벤져스" 라고 불리는 회사동기들과 간단히 회동을 즐겼습니다 .
곧휴들 4명이서 모여있으니 자연스럽게 업소 얘기 여자 얘기 로 넘어 가더군요
본인들 지명들 자랑에 아주 신들이 났습니다 .. (그래봤자 돈주고 만나는건데 ...ㅎㅎ)
사이트 잡고 아무곳이나 가까운곳으로 전활 걸다가 단체로 즐길 수있는곳으로 초점이 맞춰 졌네요
그러다 걸린 젠틀맨스파 동시에 모실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다로 달렸습니다 .
주차하고 들어가서 계산 하고 카운터에 무조건 네명 동시에 들어가야 된다고 하니까 걱정말라 씻고 나오라 하네요
네명 모두 시끌 벅적 하게 씻고 나와서 아이스티 한잔 하고 들어갔습니다 .
직원이 일러주는 방으로 동시 입장
마사지가 진행 됩니다 . 벽만 없었다면 참 재밌는 굉장한 광경 이였겠네요 ㅎ
마사지 하는중에 꾸벅 꾸벅 조느라 딱히 설명 할게 없습니다 . 관리사가 마사지 받고 습식 사우나로 꼭 땀뺴고 가라길래
그것만 머릿속에 있네요
돌아누으라길래 돌아누었더니 박력 있게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를 감행 하십니다 .
눈질끈 감고 그냥 느꼈죠 별수 있나요 잠시후 도시 적인 스타일에 절믕ㄴ 여성이 들어옵니다 .
인사를 했을때 이름은 세아라고 들었습니다 .
관리사가 나가시고 운을 떄는 첫마디는 이랬습니다 . 몇명이서 왔냐고 ..
혼자라고 할라다가 솔직히 말했습니다 . 그러더니 하는말 은 우리는 더있는데 더데려 오지그랬어!!
다음에 더데려 오겠다고 얘기하 고 서비스 시작 .
아 ! 먼저 세아 씨의 얼굴을 좀 평가 해보다면 세련된 도시 여자 느낌이 강하고 성형 필이 약간 있습니다 .
과하진않고 어린티가 많이 납니다 . 아마 나이가 24 - 5 정도 ??
스킬은 상급입니다 . 입에 침을 한가득 머금고 빨아 주는게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
입232 4 컨셉도 그대로 해주고 에스코트 까지 해주네요 ㅎㅎ
나올때 손인사후 일행들과 만나 라면 먹고 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