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심하면 폰으로 라이브스타 방송을 보는데

오늘따라 자꾸 꼴릿꼴릿하는거임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고, 모르시는 분들에겐 한번 봐 보시길

아프리카방송보다 좀 더 높은 수위를 자랑하는 라이브스타

오늘 어떤 걸 봤냐면 BJ가 요플레? 생크림?을 머금고 편의점에서 파는

소세지를 막 빠는거임..막 소리를 내면서 소세지를 한창 빨다가

그 하얀 크림같은 걸 슬그머니 뱉어내는데 감탄의 감탄을 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집에서 바지 내릴려다가 싸우나나 할 겸

궁에 전화해보니 대기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해서 부랴부랴 달림

후다닥 씻고 바로 올라 감

늘 마사지는 최고인 차선생님에게 기분 좋게 마사지 받고

빨리 언니 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림

깜짝 놀람

한동안 잘 안 보였었었는데 제이님이 !!

이 언니한테 꼽혀서 계속 지명했었었는데 너무 반가웠었음

진짜 이쁨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이영애랑 전혀 닮지 않았음

풍기는 자태는 약간 그런 느낌? 단아함과 청초함이 물씬 느껴지는?

목소리도 나근나근한테 그게 또 엄청 섹시하게 느껴짐

그런데도 내공이 엄청남 쓰다듬어 줄때마다 움찔움찔

아까봤던 오버랩이 연상되면서 더이상 참지 못 하고

제이님의 자그마한 입속으로 투하함 乃

다음에 또 보자는 약속과 함께 빠빠잉

감동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