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리고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몸이 찌뿌둥해서 그런지 밥도안땡기고 해서 점심시간 껴서 거래처갔다온다고 말하고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텐스파같은경우에는.. 낮에도 사람이 꽤있더라구요.
실장님께서 투샷이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셔서 바로 15장으로 투샷 결제하고 샤워간단하게 하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에서 30초정도있었나.. 바로 첫번째 은아언니가 들어오네요.
은아 언니같은 경우에는 슬림족이지만 몸매는.. B+컵정도 되는거같은 언니네요.
가슴같은경우에도 봉긋하고 탄력있는 B컵 가슴이라 굉장히 탐스럽습니다.
바로 서비스를 받는거라 약간 민망할까 걱정도 했지만
서비스 받는도중에 대화를 잘이끌어가주시고 은아씨 같은경우에는
조용하고 성격이 몸매와 얼굴처럼 착한 언니같네요.
BJ와 핸플을 번갈아가면서 해주는데 은아씨 가슴을 계속 만지면서 서비스를 받았더니
첫샷인데도 불구하고 금방 은아씨입에 발사해버렸습니다..
마무리로 청룡해주고 쌩하고 나갈줄 알았지만 은아씨가 조금더 남아서 대화를 해주다 나가네요.
노크하고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저번에 봤던 고관리사님이시네요. 고관리사님도 절 알아봐주셔서
즐겁게 대화하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고관리사님은.. 마사지와 전립선에 특화되어 계신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마사지야 다른 스파와는 확실히 차이가 날정도로 실력차이가 난다고 보시면됩니다.
전립선은 약하신분들이 계시던데.. 고관리사님은 받아보시면.. 아실거예요.
즐겁게 대화하면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있는데 똑똑 소리가나면서
아영언니가 오빠 안녕 하면서 들어오네요.
아영언니같은경우에는 키가 160대 후반에 뽀얀피부를 가지고있습니다.
들어와서 얼굴에 에센스를 조금 발라주고 관리사님이 퇴장하시는데요.
은아씨와는 다르게 통통튀고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있는 언니네요.
원피스를 반쯤 내리니 A+정도되는 가슴이 나오는대요.
가슴은 약간 아담하지만 만져보니 촉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탱탱하고 다리같은경우에도 쭉 잘빠진 언니라고 설명해드리면 편할거같습니다.
BJ같은경우는 은아씨보다는 조임은 부족하지만 노력하는모습이 굉장히 이뻐보이는 언니고
삼각애무같은경우에는 아영씨가 조금더 좋게 받았습니다.
마무리는 청룡으로 마무리해주고 엘리베이터앞에서까지 팔짱도 껴주고 굉장히 애교가 넘칩니다.
내려오니 직원분이 서비스 괜찮았냐 물어봐서 별5개라고 말씀드리고 사우나내려가서
샤워하고 회사복귀해서 후기쓰네요.
아주 자주는 못가지만 몸이 찌뿌둥하거나 달리고싶을때는 텐스파방문하면 마사지와 서비스 모두 만족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