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논현 진주스파로 방문했습니다

12월 14일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 주간 방문하였습니다

몇시간전에 방문을 한지라 따끈따끈한 후기가 될 것 같습니다 ~

오후 2시경 시간 짬이 남아 진주스로 전화 예약을 하고 실장님이 새로온 NF를

꼭 보여주고 싶다는말에 냉큼 예약을 잡고 달려갔습니다

낮시간엔 발렛기사분이 출근전이라 주차를 주차장에 예쁘게 주차를 마치고

회원가 12장을 들고 카운터에 계산을 하였습니다 계산을 하는도중 실장님과

잠시 NF에 와꾸가 괜찮다며 첫출근을 강조하십니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에서 마사지사를 기다려봅니다

머리속엔 온통 NF얼굴생각 기대를 무지막지하게 하고있습니다 그러던 찰나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입장하신 마사지사 예명은 21번 관리사 나이떄는 20대후반 얼굴은 이쁘장한 마사지사 였습니다

지명이 많은 축에 속해서 따로 예약을 해야 받을수 있다고 추후에 스탭분에게 물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사지실력 외모 몸매 삼박자가 훌륭했으며 마사지사가 마사지 끈날무렵 들어오는 전립선마사지가

너무짧은시간 떄문인지 항상 아쉽습니다 다음뻔엔 전립선이 안좋다고 핑계를 되며 조금 긴시간

받아볼 생각입니다.

짧으면 짧다고 길면 길다고 느끼는 60분이 지나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NF언니의 노크소리

눈을 크게 뜨고 문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검은색 홀복에 뽀얀피부 땡글땡글한 눈망을 키는 대략 163~5

괜찮은 키에 몸매 괜찮은 얼굴까지 속으로 쾌재를 외치며 마사지 퇴장을 기다렸고 마사지사가 퇴장한뒤

언니와 잠시 대화와 인사 나이는 23살이라고 하네요 한두살은 낮추었겟죠 ?  중요한 사실은 20대가 확실하며

20대 초중반 사이인 영계에 와꾸와 몸매까지 되는 언니였다는 사실 가슴은 비컵 가슴도 참 탐스럽습니다

쪼물딱거리며 서비스를 시작 서비스 스킬은 중상 업계 NF는 아닌것 같은 스킬를 소유 하였습니다

얼마 못가 항복을 외치며 분출하였고 인사를 하고 또 오리라 다짐을 하며 나왔습니다

뉴페이스 언니 수정씨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