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와 커피한잔하면서 얘기하는데 겨울이 되니 둘다 더외로워져서

건마기행기


직장동료와 커피한잔하면서 얘기하는데 겨울이 되니 둘다 더외로워져서

끌어당겨박기 0 8,102 2015.12.11 02:25


직장동료와 커피한잔하면서 얘기하는데 겨울이 되니 둘다 더외로워져서

같이 한번 물빼러 갈까 하니 좋다고 합니다 가까운데 찾아보다가

방배텐스파에 전화를 걸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갔습니다

방배텐스파로 바로 입장하고 동료와 탕에서 씻고 느긋히 있다 올라오니 바로 모셔드린다며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방으로 안내받았네요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입장하시네요 영이라고 했던거같은데 맞는지 잘모르겠네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깨쪽이 많이 뭉쳐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웃으시면서 알겠다고하시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방배텐스파는 정말 마사지가 일품입니다.

평소에 마사지도 많이 받으러 다니지만 그분들보다 훨씬더 잘하십니다

특히요즘 어깨가 너무 안좋았는데 정말이지 너무시원하게 잘해주셨습니다 받고 나와서

정말 어깨가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되었는지모르게 정말 빠르게 흘러간 느낌이였습니다.

뒤로 돌아누우라하셔서 돌아누우니 바지를 내리시고 수건으로 덥고 전립선마사지해주시는데

바로 제 물건이 발딱 섰는데 기분이 좋은것도 좋지만 영관리사님을 건드릴뻔 할정도로 긴장시킵니다.

똑똑하는소리와 함께 효성씨가 입장하시는데 와 이쁘게 생겼습니다 룸삘 민삘이 적절히 섞인 외모네요.

움찔했네요 제얼굴로 이분한테 서비스를 받아도 될까 싶을 정도로 이쁩니다.

후기보니 텐스파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분인거같은데 랜덤이였는데 운이좋은날이였습니다.

영관리사님이 나가시면서 좋은시간 보내라며 나가시고 둘만에 시간이 되니까 바로 눈빛이 변한듯합니다

오빠라고 불러서 보니 바로 옷을 아래로 쭉내려서 슴가를 보니 와 알찬느낌이네요.

저도모르게 몸을 보고 이쁘다고 말이 나오니 좋아라하면서 살며시 웃네요.

웃다가 삼각애무가 들어오는데 바로 제꼭지를 애무해주는데 청순하게 생겨서 이렇게해주니까 정말 기분이 야릇합니다

그리고는 아래로 내려가서 제껄 무는데 살며시 절처다봅니다 와 청순하게 생겨서 입에 제것을 물고서 쳐다보는데

저도모르게 바로 쌀뻔했네요 BJ를 해주는데 다른분들보다 스킬이 훨씬 뛰어난것같습니다.

왜 지명이 많은지 알수있을정도로..

그렇게 BJ를 하다 손으로 해주면서 제얼굴쪽으로 다가와서 절 처다보는데 눈빛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그러면서 쌀거같으면 말해달라고 하는순간 바로 신호가 와서..

말하니까 바로 아래쪽으로 돌아가서 쫙쫙빨아주는데 그대로 시원하게 입에 쐈네요

뿌리까지 뽑을것같은느낌으로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주고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는데 기분이 정말 너무좋네요 그리고 배웅해주는데 엘리베이터 앞에서 어깨도 주물러주네요.

내려와서 동료한테 어떗냐고 물어보니 진짜 거의 혼이 빠진상태로 좋았다고 말하네요

실장님이 그러는데 효성씨를 지명을 하면 서비스가 조금더 좋아진다고 말씀해주시네요.

다음이 궁금하게 하는 언니같네요.

다음이 기대가 되는 언니는 또 처음인거같네요.

가격대비 진짜 최강 마사지와 마인드인것같습니다.

불금인데 오늘 다들 같이 달리시면 좋을듯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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