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좀 피곤하기도 하고 움직이기 귀찮기도 근처 스파에 가봤습니다.
예약하고 방문했더니 손님이 몇명없네요~
밥은 먹고왔는지라 건너뛰고 바로 샤워하러 ~
샤워하고 소파에 편하게 앉아있으면서 티비좀 보고있으니 직원이 내려와서 모셔준다하네요.
바로 방안내 받아서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성함을 물어보니 고 관리사라고 하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사지받다보니 한 40분지난거같더라구요.
마사지 조금 더해주시다가 갑자기 제 물건쪽으로 내려오시더니 그근처를 막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제물건을 파이팅하게 세워주시네요.. 물어보니 관리사님들 손에 실수하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정도로 참기 힘들었는데 갑자기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오네요
효성씨가 들어옵니다.
약간 성형느낌이 나긴하는데 심한정돈 아닙니다(제일중요한건 이쁘게생겼습니다..)
상당히 도시적인 느낌에 키는 163정도 인것 같고 일단 쭉 뻗었습니다
약간 슬렌더인데 가슴은 조금 있는 편이네요
들어와서 올탈로 시작해서 대화하다 말고 갑자기 달려듭니다
당당하게 자기 손님이 제일 많다고 말하는 효성씨네요.
이유는 서비스타임에서 바로알수있었습니다.
강력한 BJ와 핸플인데 핸플보다는 BJ에 집중해서 해줍니다.
몸매,와꾸 전혀 딸리는게없는 언니가 서비스까지 완벽하니..
버틸수가없어서 효성언니한테 발사할거같다말하니 바로 입으로받아줍니다.
청룡으로 마무리해주고 옷까지 입혀주네요.. 엘리베이터까지 배웅까지 받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다음엔 전립선은 대충받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