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자도자도 피곤하네요.
초저녘에 잤더니 새벽에 일어나 버려서..뒹굴뒹굴하다 서비스받고 그냥 수면실에서 좀 쉬다가려고
방배텐스파에 예약했습니다.몇번가봐서 알지만 수면실이 1인실이라 굉장히 편하고 모닝콜기능도있습니다.
모닝콜이 아니라.. 직원분이 와서 깨워주시지만 맘편하게 잘수있습니다.
우선 예약전화를 하니 시간이 많이 늦어 대기시간이없다 하네요.
입장하니 사람이없고 조용해서 좋네요.
온탕에 들어가서 몸좀 담그고 있으니 잠이 솔솔오기시작합니다.
잠들기전에 후다닥준비하고 방에 안내받아 올라갔습니다.
관리사 선생님은 영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30대 초중반? 정도되보이십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선 얼굴이랑 몸매가.. 언니가 들어온줄 알정도로 굉장히 이쁘십니다.
그치만 저는 스파는 마사지라고 생각하기때문에..걱정을 하고있던 찰라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우와 굉장히 부드러운 손길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이 굉장하십니다. 온몸이 뻐근하고 뭉쳐서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셨는대요.
압이 굉장히 쌔셔서 굉장히 빠르게 시원해지면서 풀렸었네요.
중간중간 농담도 해주셔서 굉장히 즐겁게 마사지받았습니다.
마무리 전립선은.. 서비스 받기전에 실수할뻔하게 할정도로 스킬이 대단하셨습니다..
전립선 끝날때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와서 실수를 안했는데
서비스 언니이름은 NF지원이라고 합니다.
들어와서 얼굴에 뭐를 잠깐 발라주고 관리사님이 나가십니다.
외모같은경우 민삘이 가까운외모이며 와꾸족은 아닙니다.
몸매는 딱 만지기 좋은 몸매? 슬림은 아닌데 몸매가 좋습니다.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언니라고 설명해드리면 편하실겁니다.
원피스를 반정도 벗는데 풍만한 B컵 가슴이 나옵니다.
유두 같은 경우는 크지도 작지도않고 빨고싶은..유두 입니다.
그치만 역립은 안되니..패스
삼각애무부터 들어오고 BJ와 핸플을 번갈아가면서 해주는대요.
BJ를 굉장히 오래해줍니다.
신경써주는게 보일정도로 노력해주는 언니라 굉장히 이뻐보입니다.
마무리로 입에 발사해주고 청룡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배웅까지 친절하게 받고 내려와 방으로 안내받아서 푹쉬고 나왔습니다.
다른곳가봤지만.. 같이자는곳이 대부분이라 코고시는분들이나 이런분들 때문에 고생많이했는데
1인실 2인실까지 다있다 하니..굉장히 편하게잠을 잘수있었고
마사지나 서비스면에서 내상을 당해본적이없어서
꽤나 자주이용할것같네요.
매번 후기할인과 쿠폰도 챙겨주셔서 기분좋게 즐달하고 출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