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관리사님은 처음인데

실장님 추천으로 지명받고 방으로 안내받았었습니다

원래 뭐든 기대를 하면 실망하기 마련이지만

솔직한 말씀드리자면 정말 대단합니다.

손이 닿는 곳은 너무 시원해서 할 말을 잃을 정도구요

좋은 인상을 가지신 분이신데 대화도 정말 예쁘게 잘 하세요

몸도 마음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 주시네요

다른 분들도 잘하시지만, 거의 넘사벽수준

마사지만 보고 오시는 거라면 무조건적인 추천드려요

그 후에 서비스는 아라언니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아담한 체격에 왠지 모를 씩씩함..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붉은 머리결, 미묘하게 섹시함도 느껴집니다.

부드럽게 스쳐가는 손결과 지긋히 눈을 감고 잔뜩 머금어주는 작은 입

이어지는 핸플에 나이가 무색할만큼 빠른 속도감에 금새 제 몸도 반응을 하네요

차관리사님께 전립선마사지를 너무 잘 받아서인지 그 콤보가..

마무리야 다들 잘 아시니 펙트만 적어봤었습니다

어느 곳 어느 분야에서든 조합이 때로는 최강과 최악으로 좌지우지 되는데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 말씀드리자면 여태까진 제게 최강의 조합 !

궁사우나로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