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누적된 피로..
피로회복을 위해 방배 텐스파로 방문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마침 방배 쪽 갈 일이 생겨서 검색후에 이수교차로 쪽으로 고고
막상 도착하니 방배 텐스파 간판을 찾으려니 없네요.
결국 전화했더니 바로 앞에 있던 정말 큰 안마건물을 쓰더라구요.
오우!!
사우나 시설 잘되있고 온탕 냉탕 들어가며 사우나 들어가며
아주 여유있게 이용가능합니다.
몸 구석구석을 씻고난후에 직원의 안내를 받아
제가 시간을 잘맞춰서인지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60분 마사지에 언니 마무리코스였는데 잠시 기다렸을까..
슬림하신 관리사님이 입장하시네요.
여느분과 마찬가지로 마사지해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에 별생각없이
올탈후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누워있더니 피곤해서 잠들 뻔 했는데 신음이 절로나오는 마사지에
잠도 쑥쑥 깨고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패스~
마무리 언냐가 들어오기 5분전에 벨같은게 울립니다.
마사지를 마무리하고 언니체인지~
생긋웃는 얼굴에 갸름한 몸매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은아라고 하더군요..
언니 상의 탈의후 제 위에 올라와서는 제 분신을
더듬으며 삼각애무를 시작합니다.
사정할꺼같으면 이야기 하라는 멘트와함께 START!
서비스를 받다보면 이빨때문에 거슬리는 언니들이
있기 마련인데 은아는 부드럽게 아주 잘합니다.
전립선쪽을 자극하며 목깊이 넣기를 반복하다가는 시간이
다가오자 가슴을 만지게 하며 핸플을 시전!
역시 손에 길들여져 있던 저의 분신이라그런가
핸플에 반응이 옵니다.
거친 숨소리와함께 사정할꺼같다는
멘트를 날리니 은아가 잽까게 입으로 물어주고는
냅다 청룡을 해주는데 으흐흐...
뭐 말로 표현못하겠습니다....
혼이 반쯤 빠져나간상태로 언니와의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습니다.
이만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