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많이 접하신 분이시라면 다들 아시다시피
궁사우나하면 김관리사님이랑 가희씨가 있죠
우선 이 두 분 큰 키를 바탕으로 빼어난 각선미를 장착
김관리사님 같은 경우엔 많이 꾸미질 않음
아무래도 장시간의 일때문이라 그러신 거 같은데
그래도 뿜어져 나오는 외모는 어쩔 수가 없음
마사지를 하시는 관리사님들 축에서는 아마도 어린 나이축에 속하지 않나
생각 해 봄
마사지를 중점으로 하시는 분이시라면 아마 다들 몸에 맞는
관리사님들을 알아두시는게 좋으심
저같은 경우엔 암만봐도 비슷한 연령대로 보이는 김관리사님이
대화가 잘 통해서 힐링을 받는다는 느낌에서 계속 찾게 됨
그리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아시다시피 전립선 해줄 때...^^;
다들 아실터이니 패쓰하겄슴다
다음은 가희언니 되겠슴다
이 언니 외모가 보신 분들은 인정하실텐데 이뻐요
얼굴 보시는 분들에겐 강력하게 추천드림
얼굴이 예쁘다고해서 얼굴믿고 서비스는 대충하냐 것도 아니거든요
마인드도 예쁘고 목소리또한 앵앵앵~ 애교가득넘쳐서
왠만한 돌부처 아닌 이상은 홀딱 넘어 감 이건 펙트임
내공이 엄청난 듯 함 여우중에 여우가 아닐까란 생각마져 듦(구미호!?)
조그만 입에 뿌아아아아아아악~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여자친구처럼 배웅해주는데
아쉬움도 남고 설렘도 남고 ~~
자꾸 자꾸 보고싶어지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