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카페골목에서 술을 한잔 걸치고 남자 셋이 있으니.. 달리자고 하더라구요.

그냥 제일 가까운곳으로 가자하고 바로앞에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잡고 몇잔더 걸치다가 시간맞춰갔습니다.

간판은 원마사지로 되어있네요.

그냥 맞겠지 싶어서 들어갔더니 맞네요 ㅎ

3인할인도 받고 사우나로 안내받았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만화책좀 보고있으니 직원분이 모시러옵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입장합니다 조금피곤해서 마사지배드에 누워 잠이들려는찰나에

관리사분이 입장하네요 시원하게 잘부탁드립니다 라고 인사를 하고 저에 몸을 관리사분께 맡겨봅니다

어디 불편하시냐고 말해주시네요 집중적으로 확실히 풀어주신다고 자신있게 말해주시는게 믿음직스럽습니다.

저는 요즘 어깨가 조금 결린다고 알려드리고 살포시눈을 감고있었습니다 어깨쪽을 중점으로 두고 전신마사지가 시작됬습니다

뭉친 어깨만 해주시는게 아니고 어깨 다풀어주시면서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역시 텐스파는 올탈로 전립선마사지가있어서 좋습니다. 야릇합니다.

그렇게 10분정도가 지나고 귀여운 아가씨가 오빠 안녕 하면서 들어옵니다.

간단하게 얼굴에 뭘 발라주고 관리사님은 좋은시간되라면서 퇴장해주십니다.

관리사분은 그렇게 떠나가고 귀여운 아가씨와 둘만에 시간이네요 간단하게 담소를 나누고 서비스시작

미나가 베드위에 올라타 나의 상반신부터 혀로 낼름낼름해가며 점점 밑쪽으로 가네요

맛깔나게 BJ를 시전하네요 그러게 애무타임이 끝나고 입사로 시원하게 마무리 청룡까지 마무리받고

엘리베이터까지 배웅나와서 인사해줍니다.

사우나에서 몸좀풀고 친구들과 나와서 담배한대피고 헤어졌네요.

이상입니다. 관리사님 성함을 못여쭤봤네요.. 다들 주말인데 즐달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