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에 다닌지도 한참 되었어요.
지인의 소개로 궁을 알게되었고 , 그때부터 꾸준히 방문하고있습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거리라서 가끔 방문하고 있죠.
오늘은 친구놈이랑 새벽부터 11시까지 술퍼먹고 다녀왓네요~ 요즘은 먹고살기가 참 막막해요 ㅋㅋ
대충 씻고 올라와서 라면한그릇먹고 올라가서 마사지받고나니 술이 좀 깨더군요
시원하고 전립선 잡아줄때 정신이 바짝 드네요(관리사 누군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때부터 기억이나네요..ㅋㅋ라면 얼큰하게해달라고 쪼르고 쫄라서 결국 스텝분이 직접 끊여다주셧다고햇는대
밥도달라고 친구녀석이랑 진상아닌 진상짓을 햇다는걸... 정신이 바짝 드는 순간에 다슬이 들어오네요
한번 본적이있어서 그런지 방갑게 인사해주네요 왠지 그날따라 반갑네요 ㅋㅋㅋ
다슬이 립서비스는 술먹고 받으니 더죽겟네요 ㅂㅇ을 스치는대 움찔움찔거렷네요 ㅋㅋ..민망하네요 참
입과손을 바쁘게 움직이는 다슬이 결국엔 똘똘이녀석 넉다운 당햇구요...지렷습니다그냥..ㅋㅋ
내려오니 실장님은 반갑게 물어오네요 서비스 잘받으셧나요 ~ 아이고 민망해서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만햇네요
다음에 올때 커피꼭 사다드린다고 약속드리고 친구랑 나왓네요
자주 다니는곳이라 정말 민망하더라구요 실장님 미안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