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시간 밤새 달리고 집에 당장들어가기엔 아쉽고
 
더놀기에도 아쉬운 그런시간이네요 술도깰겸 피로도풀고 겸사겸사 문스파 고고
 
친구놈과 간단한 인증절차밟고 왓지요
 
둘다 살짝 취기도 돌고 졸린상태라 언넝 들어가서 씻고 정신좀 차린다음
 
휴게실에서 대기하고 있었지요.
 
시간대가 아침이라 그런지 금방금방 차례가 오네요~
 
방으로 입실해서 좀누워있으니 키큰아가씨한분 들어오는데
 
이름이 수정이라고 밝게 인사하는게 파워가 넘치시네요
 
애무도 그 활기가 가득하게 강렬하게 들어오는데 상체만 들어왔을뿐인데도 아래가 뻐근하니
 
벌써 반응이 오기시작 마치 포스로 누르는것마냥 저를 압도하는데
 
아래에 도착해서 한입 무는순간부터 격렬한 느낌을 받기 시작합니다!
 
오빠 오래버텨~ 하면서 들어가는데 이거야원 버티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쾌속항해하는 배처럼 출렁 출렁 키가커서그런지 가슴만지기도 편하고
 
아래는 아래나름대로 부드럽게 항해를 시작하는데 따뜻한 혀로 감싸들어오는게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파도처럼 잔잔하게 그러다 태풍만난건마냥 격렬하게
 
첫발째라 그런지 신호가 빨리와버리네요
 
저는 입으로만 받는걸 좋아하는데 입으로하는게 길어서 그런지 빠른속도로 대포를 방출!
 
가볍게 첫샷이 끝나고 관리사분을 부르는데 슬슬 졸려오네요
 
반쯤 잠에 취해있을때 들어오신 수 관리사님 잠좀깨게 쌔게좀 부탁했죠
 
그랫더니 잠이 확 달아나게 강렬한 마사지압으로 저를 졸음의 늪에서 후딱 꺼내버리시네요...
 
강렬한 마사지에 찌릿찌릿 거리는게 잠도깨고 몸도 깨어나서 활기가 돌아와요!
 
말도 자주자주걸어주면서 졸지않게 잘해주시는데 마사지만 받으러 와도 될정도로
 
마사지가 깔끔하고 좋네요. 살짝 경직된 몸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듯이
 
아로마오일 마사지도 해주시고 찜기로 푹 쪄주시니 술기운도 완전히 날아가 버렷습니다~
 
그렇게 정신을 일깨워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미 첫발을빼넨 아래를 살살 어르고 달래서 다시 기상시켜주시는데
 
아가씨들 못지않게 잘 일으켜 세워주시네요!
 
그리고 두번째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살짝 수줍어하시는데 목소리가 귀엽네요~
 
첫아가씨랑은 다른매력에 소유자 살짝 아담한키에 그럼에도 몸매는 죽여주는데
 
역시 투샷하러 오길 잘했어요 색다른 두여자에게 서비스 받는 기분이거든요!
 
오늘 첫출근하셧다는데 날을 아주 잘잡은거같습니다.
 
그런데 관리사분이 나가더니 처음 그 수줍은 목소리완 정반대로 저를 급습해버리네요..
 
상의를 벗자마자 훅하고 달려드는데 이미 한발을 뺏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격렬하게 반응하는 아래가 아직 살아있다는걸 느끼네요 하하
 
이분은 스킬이 또 색다르네요 조곤조곤 마치 핥아 먹듯이 빨아주는데
 
사탕먹는것처럼 제아래를 먹어버리네요
 
이미 민감한 아래가 불끈불끈한게 쾌감이 극렬해서 정신줄 놓을뻔했네요~
 
다양한 체위로 저를 사로잡아주는데 첫출근이 무색하게 마인드도 아주 훌륭합니다!
 
투샷째인데도 순식간에 또 반응이 와버린 아래 신호받자마자
 
더격렬하게 흡입해주는데 두번째 대포 발사!
 
입으로 깔끔하게 받고 살포시 미소짓는게 깜찍하네요
 
마지막은 역시 청룡열차는 한번 타야겟죠? 아~주 시원하네요
 
집가는길 잠도깨고 술도깨고 평온하네요...
 
다음에도 투샷을 또받아야겟어요 기분좋은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