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낮시간 방문 진주스파! 최고입니다!!((5번+아미))
돼지두루치기친구랑 낮술 한잔하고 마사지받으러갔네요
진주스파로 가기로 했습니다 사이트 검색하다보니 새로운 코스가 생겨
전화를 걸고 갔습니다~ 주간인데도 대기시간이조금 있네요
근처에있어서 그냥 바로 가서 씻고 좀 쉬기로 합니다
전화후 바로 방문하니 코스 설명 한번더 해주시고 계산후에 입장합니다
친절한 실장님들께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샤워하고 홀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입장 까지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았네요
방에 들어가있으니 언니가 먼저 들어옵니다
기존에는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오셨는데
언니가 먼저 들어옵니다
언니 이름은 아미! 원래는 야간에 계셧다고 하네요 ㅎ
인사를 하고 술 먹어서 죄송하다고하니 괜찮다네요
시간이 이른데 술을 드셨냐고 하시면서 서비스 들어갈 준비를 하네요
상의 탈의를 하고 언니 저의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정설스럽게 아래로 내려갑니다
저의 존슨을 입으로 물기 시작해서 손으로는 꼭지를 만져 주시네요 신음까지 섞으니
금방 흥분이 됍니다
잠이 확 깨네요 집중 하고있으니 금방 신호가옵니다
언니를 툭툭 건드리며 신호가 온다고 하니 웃으시면서 입으로 열심히 빨아줍니다
결국 얼마 참지 못하고 입에다가 발싸 합니다
그리고 언니랑 잠깐 대화 후에 잘받았다고 얘기를하고 헤어집니다
그리고는 마사지 관리사님 께서 들어오시네요
생각보다 관리를 잘하셨네요 ㅎㅎ 미시스타일의 5번관리사님
마사지를 받으러 뒤로 눕고 마사지를 바로 받았습니다!
압이 쎄서 잠들거나 할 생각도 못했네요 오랜만에 신음소리내면서 받았습니다
중간중간에 말도 붙여주시고 재미나게 받았습니다
강약조절 해주시면서 정말 시원하게 잘 풀어주셨구요
전신마사지후 전립선마사지도 해주십니다
전립선을 받으니 잠이 싸악 달아나고 피가 쏠리네요
전립선이 끝나갈때쯤 젤을 바르고 핸플로 한번더 마무리 해주시네요
친구기다릴까봐 참지 않고 마무리했습니다
멀지 않은 시간에 한 번 더 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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