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여서 질펀하게 잠을 자고 일어나니 세벽3시네요

달림 할려고 하는데 막상 달리때가 없네요

전에 술먹고 갔던 24시 진주스파가 생각나서 찾아갔습니다

늦은 세벽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마사지를 잘 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샤워를 하고 30분 정도 대기를 하다가 입장합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시원하네요 말이 필요없네요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이럴때 쓰라고 있는 말 같네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 받고 서비스 타임입니다

보라언니네요 귀여운 와꾸에 앙증맞은 가슴이 한눈에 보입니다

관리사는 퇴장하고 보라언니랑 둘이 남아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어린것이 스킬이 좋네요 금방 흥분됩니다 BJ도 하는데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쭉쭉 빨면서 혀로 똘똘이를 농락하는데 장난아닙니다

금방 흥분되서 사정감이 일찍왔는데 참아봅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하고 보라입에다가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마지막 까지 쭉쭉 빨아주는데 끝장나네요 한번 더 하고 싶은데

피곤해서 집에가서 맥주 마사면서 티비보다가 다시 잠들었네요 ㅎㅎ

사진은 실사란에서 퍼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