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크리스마스를 술로보내고 골골대다가
밥먹고 할일없어서 진주스파로 전화를걸었습니다
일단 오시라고 해서 차타고 부랴부랴 씻지도않고 나갔습니다
도착후 잘 맞춰준다는 실장의 말에 믿어보기로하고 씻고나서 입장합니다

A코스

반가운 톤으로 인사를 하고 들어온 관리사는 21번관리사
단아한 외모에 30중~40초대정도로 추정이 됩니다 말이필요없이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머리부터 목 어꺠 허리 다리 아킬레스건까지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압은 적당하고
한시간동안 제대로 마사지를 받았네요 오일도 있었고 찜도 그리고 전립선해주시는데
관리사치고는 좋은와꾸여서 아주 기분좋게 전립선을 받았습니다... ㅎㅎ

B코스

마무리는 민지언니가 들어오네요 기본적으로 어려보이는와꾸와 하얀피부
귀엽기도한데 약간 섹시한느낌도있습니다 상의를 탈의 하는데 B컵이상은 되는
가슴이 드러납니다 모양이이뻐서 두번 꼴릿합니다 손에꽉차니까 만지는순간
존슨이 불이되네요 입속으로 제 존슨을 넣어서 여기저기로 돌려주고 왕복을해주는데
스킬도 좋습니다 아이컨택을 하면서 해주니 아주 야합니다 입으로 해주고 얼마못가서
그만 지지를 쳐버렸습니다 ... 다음에 재방문해서 다른분들도 한번 보고싶네요

추천
. 친절한 직원들과 깨끗한 시설
. 코스에 딱 맞게 실력좋은 마사지와 서비스
비추
. 좁은 온,냉탕이 싫으신분들
. 완전 하드한 서비스를 바라시는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