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에 시달리며 업무를 마치고 뻐근함에 다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스파식 건마는 처음이라 사장님께 상세하게 코스 설명받은뒤 사우나 먼저 입장...
30분정도 간단하게 샤워하고 찜질하고 나오니 룸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일단 먼저 시설면에서 다녀본 업소중에는 단연 최고인거 같다는 생각이 먼저들었네요..
큰기대를 안고 룸으로 입장... 먼저 관리사 아가씨가 들어오는군요..
제가 설명을 제대로 알아듣지못해 솔직히 관리사가 마무리까지 해주는줄 알았어요..
관리사님 와꾸도 다른 조선족이나 태국 마사지사들에 비해 월등히 좋은편이여서 착각할만 하더라구요..
목과 어깨가 많이 뻐근했는데 관리사님 보기와는 다르게 악력이 굉장하시더라구요
뭉친 목과 어깨가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충대충 하는 건마도 많은데 여기는 관리사님 들도 제대로 교육을 받은듯하네요..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를마치고.. 앞서 말했듯이 저는 관시라가 마무리를 해주는줄알았는데..
관리사분이 나가시더니 20대초반정도로 보이는 섹시한스타일의 아가씨가 입장...
들어오시며 인사해주시는데 목소리와 와꾸에 이미 존슨이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가벼운 인사후 탈의를 하시는데 외모와는 반전되는 성숙한몸매에 한번더 감탄을합니다..
능숙하게 존슨을 닦아주시고 바로 입으로 물어주시네요..
현란한 혀놀림과 그뒤에 바로 이어지는 핸플에 존슨은 정신을 못차리기 시작합니다.
성감대가 가슴이라 애무 부탁했더니 흔쾌히 핸플과 동시에 애무시작..
부드러운 혀놀림과 옅은 신음소리에 존슨은 이성을 잃고 말아버립니다.
쌀것같다는 말과 동시에 가슴에 있던 입술이 어느새 존슨으로 달려오네요..
발사후 몇초간 계속 존슨을 물고 있어주니 존슨이 맥을 못춥니다..
아쉬운마음에 카운터에 투샷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예약이 차있다고하네요..
다음을기약하며 이름을 물어보니 민희씨라고 하네요..
업소에서 지명을 하는편은 아닌데 민희씨는 충분히 가치가 있는분이시네요..
정말 후회없이 몸도풀고 마음도 녹인 하루였네요..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와꾸 서비스 모두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