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항상 기본코스만 받았었는데 이벤트 한다고 하길래 생각해보니
3만원 더내고 언니 한명더보는건 내가 이익이라는 생각에 쿨하게 결제했습니다.
직원분 안내를 받아서 누워있으니 효성이라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어색한 시간없이 먼저 다가오는게 성격도 좋고 가슴도 적당하니 마음이 놓이더군요 ㅎ
스파치곤.. 서비스가 정말 찐하네요 여기 건마 맞나 싶을정도로 끈적하더라구요.. 서비스도 올탈로 진행
큰기대 안했는데; 이정도 와꾸녀가 들어올줄은 몰랐습니다.
벨이 울리고 난 뒤 효성이가 시간이 다되서 가야된다길래
너한테 두번 서비스 받을수있냐 물어봤을정도였습니다.
진하게 포옹해주며 인사하고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도 머리속은 계속..
효성이를 한번 더 부를까..? 더 좋은 언니가 올수도 있다는 생각에 계속 고민..
그렇게 고민하다보니 어느새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고..
결정하지도 못한 채 두번째 매니저 세희라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딱봐도 청순해보이고 룸삘민삘 반반섞여있는 그런 언니네요
원샷을 한지 얼마나 됬다고 고민하느라 집중하지도않았는데.. 전립선 마사지에 여파로..
벌떡벌떡 서길래.. 투샷이 이렇게 빠른시간에 가능하구나 생각했네요.
세희도 마찬가지로 먼저 다가오더군요 오빠는 어떻게 하는게 좋으냐면서
또 자기는 어떻게 해주는게 좋다면서 당황하면서 서비스를 받으려고 하는데.. 올탈로 진행해주네요.
하고싶은것들로 얘기했는데.. 거의 다해줬네요 수위 내에서
마인드가 죽이더군요.
벨이 울린지 꽤나 지났는데도 세희가 안나가고 대화하면서 너무좋았다고 해주네요.
운좋게 언니들이 너무 마음에 들고 하드한 언니들이라 기분이 너무좋았네요.
투샷 평소라면 저한테 맞는 코스는 아닌거같습니다.
그런데 전립선마사지가 있어 그런지 확실히..가능하네요..가능하게 만들기도하구요..
스파에서..하드한 서비스를 원한다면 효성이나 세희를 보시면 좋을것같네요.
효성이같은경우..와꾸녀에 몸매는 보통이였고 세희는 와꾸는 보통에 몸매가..진짜 좋더라구요.
입맛대로 골라먹을수있는 재미가있는거같네요.
먹히는건가..? 아무튼 즐달하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