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윤아의 짜릿한 혀놀림!!!
언제나 그랬듯 길것만같았던 연휴를 빈둥빈둥거리다 허비하고...
벌써 내일이면 출근해야 한다는 생각에 멘탈붕괴...
울적한 기분을 달래고자 업소검색시작.. 오피부터 시작해서 휴게텔 립카페등등..
무려 두시간이나 이곳저곳을 찾아해메다가 거리는 좀멀지만
사우나 시설이 완비되있다는 말에 혹해 건마스파를 예약..
평소 마사지에 큰 관심이없는 터였지만.. 후기에 관리사님들 칭찬이 자자하여..
한번 속는셈치고 연휴내내 지하주차장에 박혀있던 붕붕이를 타고 출발..
역시 강남이라 발렛까지 해주시고 사우나로 들어가는 입구라 전혀 업소필도 안나고
기분이 나름 상쾌!!! 깔끔하게 샤워를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룸으로 입장
배드에 누워있으니 금방 관리사님 입장하고 안마를 시작하는데...
왠만한 서비스 해주는 아가씨 못지않게 몸매가 잘빠졌네요...
마사지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발마사지만 조금 받구..
앉혀놓고 도란도란 이야기를하며 시간을 보냈네요..
짧은시간이 지나고... 아가씨입장.. 갠적으로 살집있는 여자를 별로 선호하지않는데
다행히 슬림한 스타일의 이쁘장한 아가씨가 입장하네요..
가볍게 상의탈의후 빨아주시는데 사우나하는것보다 더욱 따뜻한 기운을 받았네요..
몸 이곳저곳을 애무해주는 혀놀림이 예사롭지않네요..
시원하게 입에다가 마무리를하니 기분이 한층 괜찮아지고..
좀 멀리오긴했지만 후회되지않는 시간이였네요...
거리가 있어서 자주는 못오겠지만 이쪽에 외근올일 있으면 재방할기회가 있을것같아
이름을 물어보고 간단하게 포옹후 퇴실했네요..
벌써 연휴가 끝이네요.. 다른회원님들도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해요!!
아차차 아가씨 이름은 윤아씨라고 하네요...
슬림한처자 선호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몸매도 와꾸도 먹음직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