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아가씨와의 짧지만 행복했던 데이트

건마기행기


상큼한 아가씨와의 짧지만 행복했던 데이트

짤랭이1 0 7,048 2016.01.02 22:29

 연휴내내 집에서 뒹굴거리다 뭉친 어깨도풀겸 물도 뺄겸 사이트를 뒤적거리기 시작..
오 스파에 마사지에 서비스 3박자를 갖춘 업소를 발견!!!!
서비스를 해주는 아가씨가 마사지까지 해주는경우 내상이 많았기에..
관리사와 아가씨가 다르다는점에 왠지 전문성이 느껴져 바로 전화...
연휴라 예약이 많을것같아 걱정했지만 다행히 바로 예약이되네요..
예약시간에 맞춰 발렛을 하고 사우나 먼저 입장... 시설도 괜찮고... 카운터 사장님도 친절하네요...
슥슥 샤워를 마치고나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룸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똑똑 노크소리와 와꾸도 봐줄만한 관리사님이 입장..
어깨쪽과 종아리 쪽이 많이 뭉쳐있는 상황이라 집중공략을 부탁하니 시원하게 마사지해주시네요..
한시간 동안 대화도 리드해주면서 마사지도 성의껏 열심히 해주시고... 프로의식이 있으신분이였어요..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후 콜전화와 함께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바로 20대초 중반정도로 보이는 아담하지만 볼륨있는 아가씨입장...
이런데서 일할것같지않은 단아하고 청초한 이미지의 아가씨네요..
그런데 외모랑은 다르게 입실과 동시에 화끈하게 탈의하시더니..
바로 저의 보물이를 입으로 물고는.. 한동안 놓아주질 않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뜻함에 보물이는 맥을 못추고..
얼마간의 오랄이 끝나고 가슴애무와 동시에 보물이와 붕알을 어루만지며 핸플시작..
아까시의 화려한 손놀림앞에 보물이는 다시한번 맥을 못추고.. 얼마지나지않고 신호가오네요...
제가 쫌 일찍 발사하는편이라 이번에는 좀 딴생각도 하며 참아보려했지만 아가씨가 가만 놔두질않네요..
그렇게 이번에도 어김없이 몇분지나지않아 발사신호가오고.. 아가씨에게 신호를 주니 다시 따듯한 입술로 보물이를 물어주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뜻함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관시라님도 아가씨도 매우 만족하네요...
제가 늘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은 짐승이지만 왠지 또 봐야될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 ...
발사후 이름을 물어보니 민희씨라고 하더군요.. 조만간 월급날이니 다시한번 방문할예정입니다..
마사지 받고싶으신분 제대로 서비스 받고싶은 모든분들께 추천할만한 업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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