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어제 진주스파에 방문하였습니다

간단히 샤워를하고 나와 직원 안내받아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처음 보는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약간 세련된 미시 느낌에 관리사 였습니다!

서비스를 받아도 될정도로 관리사 사이즈가 좋았습니다.

건식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손아귀힘이 상당히 좋으셨네요

강 약 조절도 잘하고 마니 뭉친곳은 조금 아프다 할정도로
압을 강하게 해주시는데 받고 손을 떼고나면 금방 시원해 집니다.

마사지 경력이 상당히 오래된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찜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서 마사지 마무리를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실때는 다리사이에 앉아
허벅지에 다리를 올리고 주변부위부터 마사지해

중앙으로 들어오시며 알에서부터 전립선을 따라 마사지..
금새 꼴릿해져버려서 민망함이.. 천장으로 솟아올랐네요.

서비스언니 들어와 얼굴마사지를 해주고 아래에서는 전립선을..
민망하지만 똘똘이녀석은 좋다고 신이났습니다.

관리사 퇴장하고 문을 잠고서 상의탈의를 하고 애무 들어옵니다.

애무하는데 혀놀림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도 위 아래 위위 아래로 ㅎㅎ

손으로 핸플을 해주며 쌀것같음 말해달라고 하는데

입으로 해달라 말을하니 입으로 비제이하며 핸플링을 해주네요

신호가 올라오는데 말을 하지않고 그대로 입사를..ㅎㅎ

아민 얼굴보며 입안에 발사를 하고났는데 가라않질 안더군요

와꾸가 섹시한 느낌에 이쁘장합니다 !!

몸매는 슬림한편에 슴가는 탱탱한 A 정도 사이즈 나오네요

★ 총평 ★
 

마사지 서비스 둘다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가 상당히 전문적 이였으며 !!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으니 1석 2조 !!

와꾸족 횐님들은 아민 언니 찾아보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