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 가네요 술만 먹으면 가요
어제도 술먹고 급달림 해버렸어요...미친거같아요..
결제하고..사우나에서 샤워 대충하고 올라가니 바로모셔주네요.
관리사가 똑똑하며 들어오고 바로 인사후에 마사지를 해주네요.
전신 마사지 해주시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게 전립선 마사진데..분명
꼴릿 마사지라고 부르고싶네용 받고있으니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저번에 봤던 미나가 들어오네요.
얼굴 보자마자 어? 너?..이러면서 깜짝놀랬네요.
얼마전 그때도 술먹고 왔었었는데 기대했던것보다
이쁘고 몸매도 괜찮고 무엇보다 서비스와 스킬이 좋아서
우연히 또 만나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꼭지부터 꼼꼼하게 애무해주고 밑으로 내려와 BJ를 해주는데..
입에 쪼임과 소리 덕분에 과하게 술을 먹었음에도 입에 빠른 발사 해버렸네요.
남은시간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다음엔 꼭 지명으로 해주겠다고 말하고 나왔네요.
친구는 저번이랑 다른 언니가 들어왔다는데...너무좋았다고하더라구요.
저랑 친구는 와서는 진짜 내상입은적이없어서 잘맞는 업소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