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니 직장동료들과 간단한 술자리가 계속 되니 몸이 말을 안듣네요.

어딜갈까 고민하다 연이은 술자리에 망가진 몸덕분인지 스파로 가기로했네요.

예약손님때문에 최대한빠르게 모셔준다고해서

바로 결제하고 사우나로 내려가서 준비하니 모셔준다네요.

방에 입장하니 관리사가 전신 마사지를 싹 해줍니다.

뭉친 근육들을 스무스하게 풀어주십니다.

컴퓨터를 하루종일 보며 거북이 목이 되었던 목도 야무지게 마사지해주고

어깨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꼼꼼하게 풀어주시네요.

전신마사지를 받고있으니 잠이 솔솔와서 잠자고있는데 ㅠㅠ

전립선 마사지에 꼴릿함에..깨버렸네요 제 동생은 벌떡서있고..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네요.서비스언니는 다연이가 들어오네요.

생글생글 웃어주며 오빠 안녕하고 들어오니까 잠이 확깨버리더라구요.

그때는 얼굴은 못보고 글래머 몸매에 전체적으로 몸라인이 섹시해서 나이가 조금있을줄알았는데

얼굴을보니 너무 어려보여서 .. 문제생기나 할정도로 어리더라구요.

상의를 탈의하니 어려보이는얼굴과는 다른 꽉찬 B컵 가슴이 나옵니다.

제 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밑으로 천천히 애무를 해주며 BJ가 시작됩니다.

챱챱 소리를 내며 BJ를 해줍니다.

부드럽게 사탕먹듯 맛있게 먹어주니 평소보다 빨리 발사해버렸네요 ..

마무리로 가글헹굼이 들어옵니다.

애기라 그런지 말하는것도 목소리도 너무 귀여웠네요.

언니들 와꾸나 스킬도 무장되어있으니 즐달은 보장되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