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일요일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주말을 맞아 진주스파를 방문하였습니다

실장님한테 아가씨를 추천 받고 샤워를 마친후에

방에 안내받았네요

엎드려서 있으니 얼마 되지 않아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이 생각보다 젊으셨습니다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네요 이름은 9번 관리사입니다

슬림하셔서 관리를 잘하신듯 하고요 시크한 매력이 있네요

뭉친곳과 안좋은곳을 단번에 알아맞추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목쪽이랑 어깨가 많이 안좋아 부탁을 하니

더 신경 쓰면서 잘 풀어주시는데 신음소리를 내면서 받았네요 ㅋ

중간에 허리쪽을 눌러주시는데 뚜둑 뚝 소리가 나면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대화력도 좋아서 마사지를 받는내네 지루하거나 어색하지 않아서

더욱 좋았구요

어느덧 시간이 훌쩍흘러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제 알과 기둥을 만져주는데 므흣하면서 흥분이 금방 되네요

풀발기가 된 저의 분신이 살짝 부끄러워 손으로 눈을 가리면서

받았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얼굴에 스킨같은걸 발라주시고 관리사님은 아쉽게 퇴장

예명을 물어보니 태영이라고 하네요

키는 165정도 되보이고 가슴은B컵에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네요 몸매는 슬림하면서 라인이 좋습니다

태영이 바로 상탈후 제 온몸을 빨아줍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삼각애무가 아니라 정성껏 상의를 다 빨아주네요

밑으로 내려와 알을 정성껏 꽤 오래 빨아주다가

기둥을 훅 빨아주는데 입이 따듯해서 너무 느낌이 좋았습니다

상당히 애무를 길게해준후 핸플을 해줍니다

태영이 찌찌를 만지며 받다가 느낌이와

나올거 같다고 말하니 입으로 정성껏 받아주네요

시원하게 발사후 태영이 배웅으로 기분좋게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