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다녀와서 후기를 남깁니다
진주스파로 전화해서 예약을하고 찾아갑니다 위치는 큰길쪽바로옆에있어서
찾기에 무리는없었고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낮이라그런지 사람도 별로없고
사우나에서 편하게 쉬다가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이번에는순번대로 진행했는데 21번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미시삘의 여리한 선생님이네요 나이는 30후반정도 생각해봅니다
마사지를 잘 받아서 나올때 물으니 지명도 좋은분이시라고 설명해주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기저기 꼼꼼하게 해주시는 편입니다
건식부터 오일 슈얼 찜 전립선순서인데 코스가 너무 잘짜여져있어서
한시간이 너무짧게느껴질 정도네요 그리고 다음 마무리로 들어온언니는
시아씨 얼굴도 이쁜편이고 몸매도 슬림합니다 긴생머리에 새침떼기같은얼굴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가슴이 A+정도 라서 아쉬웠네요
그리고 선생님 퇴장하고 서비스를 바짝붙어서 시작하는데
가슴때문에 아쉬운마음을 아주 잘 달래주네요
제 꼭지를 물고는 손으로는 아래를 자극 그뒤에 입으로 방울까지 내려간뒤에
기둥을 춥춥~ 해줍니다 스킬이 부드러우면서 자극적이네요 완급조절에
상당히 능한 언니입니다 한참을 왕복하다가 손으로하면서 꼭지를 다시 먹어줍니다
신호를 주니 재빨리 얼굴을 가져다대고는 입으로 받아주네요...
그리고 가글까지 완벽하게 해줍니다 깔끔한느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연말이니까 사우나 갈겸해서 그냥 진주로 간건데 아주 대만족이네요
얼마남지않은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