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로 온몸이 언 상태에서 뜨뜻한 사우나로 몸을 녹일때가
제일 행복하네요 밥을 못먹고 들어가서 짜파로 배를 채우고
담배하나피고 맛사지 받으러갔네요
맛사지는 큰 기대를 안했는데 맛사지압도 좋고 뭉친근육들을 풀어주니
노곤노곤해져서 등쪽 맛사지 받다가 잠들었네요
잠이들어서 맛사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도 맛사지가 좋았는지
안깨고 잘잔거같네요
관리사가 " 많이 피곤했어 ? 코골면서 편하게 자던데 "라는말에
살짝 민망하긴 했지만 전립선맛사지때는 정신바짝차리고 받았습니다
오일로 슥슥 만져주는데 느낌도 좋고 거기다 관리사도 조금 어려보이니
더욱더 발기차네요
짧은 전립선맛사지가 끝나고 들어온 유리 페이스 몸매 둘다 평타이상으로
나쁘지않았습니다
관리사 퇴장하고 유리와 둘이 남으니 새롭네요
비제이는 훌륭한데 핸플이 약간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애무스킬도 좋고
수준급비제이가 육봉이를 만족시키니 위안이 됬네요
신호가와서 유리입에 쭉 싸줬는데 남은한방울까지 쪽쪽 빨아먹고
청룡+가글로 마무리해주네요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즐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