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겁나추워졌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추운날씨에 몸을 웅크리게 되네요.

몸이 너무 안좋아서 반차내고 쉬는도중에 따뜻한 사우나도 생각나고해서 텐스파에 예약

온탕을 굉장히 좋아하는편이라 사우나로 내려가 온탕에서 푹 지지고있었네요.

역시나 이렇게 추운날은 따뜻한곳에 있으니 노곤노곤해지고 좋더라구요.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어주고 의자에 있으니 안내해준다네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합니다.

방으로 입장해서 누우니 잠이 쏟아지기 시작..

거의 바로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랑 다해주셨는데 비몽사몽..

똑똑하면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민정이라고하는데 관리사가 나가자 팬티만 남겨둔채 훌러덩 벗어버리네요.

몸매가 굉장히 잘빠지고 아담하고 귀여운얼굴이라 인기가많으실듯

얘기하는것도 조곤조곤 여성스럽습니다.

민정이는 a컵에 슬림이구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진행을 해주네요.

제가 젖꼭지를 만져주니 벌떡스더라구요. 약간 부끄러워하네요 ㅎㅎ

오히려 부드러운 느낌의 서비스들이 서서히 느낌을 오게하고 기분이 좋았네요.

발사할거같다말하니 빠르게 입사로 받아주고

가글로 깔끔하게 헹굼해주고 배웅받으면서 나왔네요.

민정이 이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