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반포역에서 내려 조금 걸어가니 나오네요.
들어가보니 넓직한 내부 안마건물이라 시설이 굉장히 좋아 보였습니다~~
사우나로 안내받아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모시러오네요.
방에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마사지사님께서 들어왔습니다~~
힘도 좋고 꼼꼼하게 잘해주었습니다~~
정통 마사지를 다 해주고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서비스 미나언니의 스타일 때문인지 처음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가슴사이즈는 b컵 정도 되어보이고 쌕끼가 좔좔흐르는 외모덕분에
거침없는 공격에 얼마 못버티고 발사해버렸습니다.
몇분 참지도 못하고 돈아깝게 미나 입에 발사......
긴장풀고 정신줄 놓고있는사이에 가글로 마무리해주는데
멍때리다가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떨었네요 쪽팔리게
서비스 잘받고내려와서 집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