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놀림에 똘똘이의 힘이 불끗

건마기행기


손놀림에 똘똘이의 힘이 불끗

카카다스 0 6,094 2016.01.08 21:32

퇴근이 임박해오는 순간 마사지 생각에

내 손은 저절로 핸드폰 인터넷 검색을 하고있었다.

내 머리와는 상관없이 움직이는 내몸이라고 할까 ?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 검색중 다원스파

눌러보앗다 근대 프로필이나 이런게 없어서

다원 스파 후기를 봤더니 괜찮다는 후기가 많다길래..

검색하는순간부터 상상하고 말앗다

벌써부터 힘이들어갈락말락!

벌써부터 동생이 신나해서 다원 스파 가기로 결정하고

예약을 하기위에 전화를 하고 위치를 물어보니

주소를 문자로 보내주셔서 네비찍고 바로 직행하려는대

먼노무 차가 이렇게 많은지..하긴 퇴근시간 강남은..

힘들게 다원 스파 도착해서 바로 사우나 하고 나와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 먹고 실장님이랑 얘기하고

주희 님 보기로 하고 관리사님은 랜덤~

마사지룸으로 이동 관리사님 들어오셧는대

나이는 조금 있어보이시는대 정말 곱게 나이 드신분같앗다

마사지 시작하는대 조금더쌔게 해달라니깐

앞이 높아지내요 정말 시원하고 좋앗습니다.

앞을 잘마춰주시는분들 정말 좋아요 !

나 관리사님하고 이런 저런 대화나누면서

마사지 다되갈때쯤 전립선 마사지 시작

동생은 미쳐서 이때부터 슬슬 시동을 거내요

전립선 마사진대 ..쪽팔리게..

관리사님 전립선 마사지 끝나고 주희 입장

솔직히 서비스 좋다 해서 얼굴 기대안했는대

얼굴도 긴머리의 이쁘장한 스타일이네요 . 여우상?고양이상?

할튼 그 앙칼진 그런 얼굴상이내요 ㅎ 

키는 적당하고 한 160 ? 정도 되는것같내요

뽀얀피부도 마음에 든것같아요

상의탈의 하는순간 동생은 커져버렸다.

가슴살짝 만지면서 시작된 서비스

가슴은 정말 자연산이면서 탱탱하고 좋앗내요

근대 단지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서비스가

조금 소프트 해서 조금 아쉽긴 했는대

그래도 이뿌기에  용서를 할수있는 주희님!

다음에 또 방문하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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