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너무추워져서인지 몸살기가있어서
몸이나 풀어야겠다 생각에 예약없이 방문,
사우나에 내려와서 기다리고있는데
..친구들끼리온손님들이 많아서 좀 기다리는동안 뻘쭘했네요
방으로 모셔준다해서 그냥 누워있으니 똑똑하며 관리사가들어왔네요
신관리사라고 했나,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압이 너무 쌔더라구요..
대화재밋게 잘해주시고 신음소리가 새어나올정도로 시원하게해주셨네요.
몸살기가있어 찜마사지를 부탁드렸고 찜마사지도 뜨끈뜨끈하게 잘받았습니다.
마무리쯤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꼴려서 죽을뻔했네요
전립선이 끝날때쯤 노크소리 들리면서 세희언니가 입장
밑에선 전립선마사지가 진행되고..세희는 피부관리를 해주네요.
세희언니 손길이 굉장히 부드럽고 따스하네요.
적당한 키와 가슴 긴머리가 무척 청순해보이네요.
20대중반정도에 나이로 보이는 얼굴과 관리를 잘한듯한 몸매가 더 꼴릿하게 만드네요.
매너남으로 기억에 남고싶어 서비스를 받는동안 수위를 넘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했습니다.
서비스를 69자세로 해줘서.. 더 참기힘들었네요.
서비스를 받는동안 엉덩이와 가슴을 어루만져보니 촉감과 탄력이 최고였네요.
자세를 바꾸어 BJ를 하며 야릇한눈빛으로 쳐다보는데
더이상 못참을거같아서 신호를 주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그이후에 청룡열차를 태워주는데.. 미치는줄알았네요 ㅎ
모처럼 마사지 잘 받고 쭉쭉 빨리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