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씨의 살살녹는 혀놀림~~

건마기행기


민희씨의 살살녹는 혀놀림~~

짤랭이1 0 7,000 2016.01.07 21:29

점심 시간에 간단하게 사전조사후 압구정다원을  예약후 방문하였습니다

사우나로 가서 이곳저곳 아주 깨끗하게 씻고나니 한결 피로가 풀리네요..

야쿠르트가 있길래 시원하게 원샷하고서 바로 입실!!

입장과 동시에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관리사분 치구 와꾸가 반반합니다..

허리가 많이 뭉쳐있었는데 말도 안했는데 허리 안아프냐 먼저물어보시더니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뭉친 허리를 풀어주시네요~~

지루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잘 해주시고

공감되는 것도 많이 있어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 실력도 좋으시고 대화도 잘리드해주셔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였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시원하게 마무리 해주시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무리 관리사라고 해도 여자손이 닿으니 바로 커져버리는 눈치없는 녀석

그순간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순해보이는 얼굴에 웃을때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관리사와 짧았지만 같이 시간을 보내고 관리사가 퇴장을하니

관리사와 바통 터치하고서 탈의 후 애무를 시작

양꼭지부터 골반까지 내려가 꼼꼼히 서비스를 해주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BJ는 정성이 가득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눈감고 하는게 아니라 슬쩍 눈이 마주치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이리저리 돌려가며 BJ를 한껏 맛나게 먹고

BJ하면서 의미없이 한다기보다 스크류같이 빙빙 돌리기도 하고 정말 좋네요

언니가말하길 어지간하면 BJ에서 끝낸다고 하네요 ㅎㅎ

그렇게 계속해서 BJ를 받다 보니 신호가 와서

그대로 입에다  마무리했네요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네,, 한번쯤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좋은곳입니다.

아직 방문하시지 못하신분들은 꼭 추천드립니다.

아가씨 이름은 민희씨였고 관리사이름은 물어본다는게 깜빡했네요 ㅎㅎ

글솜씨가 없어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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