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신년회로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다녀온 진주스파후기입니다~ 1월 2일 야간에 다녀왔네요~
새벽까지 술을 부어라 마셔라 하고 마지막까지 남은 놈들과
진주스파로 향했습니다 5명 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돈을 지불하고
샤워장으로 들어가 샤워도 하고 탕도 들어가서 몸도 지지고 나왔네요
나와서 아이스티 한잔 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안내받아 잠시 누워있었더니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분이 입장하십니다~
16번관리사라고 하네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며 슬림한 스타일입니다
대화력이 아주 좋아 마사지 받는 1시간 내내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게 대화를 하면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마사지는 건식,아로마,찜순으로 하며 설렁설렁이 아니라 한겨울에 땀을 흘리실 정도로
열심히 해줍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전립선을 해주시네요
그냥 전립선만 해주는게 아니라 섹슈얼 마사지를 구사합니다
알과 기둥까지 어루 만져주셔서 흥분이 극에 달하네요
곧이어 서비스 언니 들어오십니다
서비스 언니는 나나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가슴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어림잡아 봐도 C컵은 그냥 넘어보이는 거유네요
마른몸매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통 몸매에서 보기힘든 가슴이네요
얼굴은 약간 성형필이 있는 이쁜 와꾸입니다~!!
관리사님 퇴장후 본격적으로 상의 탈의를 합니다
탈의하며 서비스 들어오는데 가슴애무를 해주고 아래로 내려가
사정없이 BJ를 한껏 해주더니 손이랑 입으로 가치 비제이들어올때는
정말 쌀뻔했습니다.
자세를 바꿔 가슴을 만지며 핸플을 받아봅니다
보들보들하여 참 만지기 좋은 가슴이였습니다
금방 느낌이와 얘기를 하니 입으로 정성껏 받아주네요
나나와 잠깐 대화후 콜이 울려 배웅 받아 친구들 잠깐 기다렸다가
다같이 샤워하고 나왔네요 다른친구놈들도 물어보니 다들 만족하더군요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