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압구정 다원 야간에 다녀왔습니다
지인들과 한잔하고 찾아갔습니다 갈때마다
너무시원하게 받아서 찾아갔습니다
음료수한잔 벌컥하고 잠시대기~ 타짜 나오길래 타짜좀
보다보니 안내를 해주네요 마사지받으러 들어갑니다
시간이없어서 자주는 못 오는지라 잘하는분 부탁한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몇분후에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에게도 시원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이름을 못물어봤습니다.. 알딸딸했던지라
반은자고 반은떠있었네요 아픈곳을 자극할때마다
아파서 깨곤 하는데 아주개운하게 아픈느낌입니다
그리고 전립선받아야되니 돌아누우라고 하셔서 그때부턴
정신이 바짝들었네요 ㅎㅎ
그리고 잠시후 아씨가 입장 합니다
고양이를 닮은 이국적인 와꾸와 짧은 단발머리에
작고 아담하니 날씬한게 아주 귀여워 보입니다 아무튼
관리사 퇴장후 서비스시작합니다
삼각들어오고 ~ 천천히 내려와서 확들어오네요
비졔이는 부드러우면서 따듯한것이 오래버티지못할만큼
잘해주네요! 그리고는 입에다가 제대로 넣어줬습니다
터치각도도 잘나오게 자세도 잘 잡고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좋았던 언니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