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밝았고 날씨도 춥고
올만에 성수동 갈일이있어서 업무보고 궁으로가봅니다
친절한 실장님과 통화후 궁건물앞에 주차를하고 1층으로 가서 결제후 내려갑니다
씻고 2층으로 가서 마사지받고 전립선 시원하게 받다보니 어느새 언니 들어올시간이네요
문을열고 들어오는 하얀원피스 언냐가 반달 눈웃음으로 맞아주네요
우선 첫인상
와 이쁜얼굴은 아닙니다 동그란 얼굴형 계란형 아닙니다
눈웃음이 좋군요 일단 웃음과 더불어 바로 옆에 앉아서 이야기하는 마인드 착합니다
이름은 가희라고하네요
대화하는데 내가 웃긴넘두 아닌데 까르르 까르르 아주 잘웃어주네요
말빨이 부족한 분들 가심 편안하게 이야기 할수 있을거 같네요
얼굴 케어를 해주더니 싱긋웃으면서
가까이 와서 단추를 풀어달라 하네요
꼬옥 안은 상태에서 단추를 푸니 바로 상의 탈의상태
탱글탱글 가슴이 보이는군요 쏘옥 들어가있던 꼭지를 손으로 살살 건드려보니
톡 ~~튀어나오네요 ㅋ
잼나서 반대쪽 꼭지도공략
이제 가희 차례
보드라운 손으로 제 곧휴를 만지작 만지작
페페를 바르려 하기에 다른걸로 적시라고 ......
청소기를 달앗는지 불알까지 다 빨릴뻔햇네요...
스킬이 아주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조금더 하드하게 원햇지만
원래 소프트 랍니다 ㅠㅠ
구래 넌 소프트 난 하드
구렇게 구렇게 가슴과 엉덩이 신나게 주물다보니 시간이 다 되었네요
오늘은 요기 까지
총평
웃음이 많은편같네요 ㅋㅋ 슬림하고 라인이살아있는 있네요
기본적으로 수위가 높지는 않지만 재미있는 가희씨 잘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