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건대궁사우나

② 방문일시: 1월3일

③ 파트너: 유나

④ 후기:

피로와 지친일상에 이끌려 어김없이 도착한 궁사우나

따뜻한 사우나에서 몸을 풀고 대기를 합니다 한달에

2번씩은 오는거 같습니다 실장님이라 스텝분들까지도

이제는 친해진거같습니다 주스를 한잔 마시고 휴게실에서

티비를 보면서 대기합니다 연초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없네요 10분 정도 대기하니 바로 입장합니다

방에 올라가 마사지 관리사를 기다려봅니다 오늘은 누가들어올까??

랜덤타는 재미에 빠진거같습니다 오늘은 처음보는분이 들어오시네요

양관리사라고 하네요 경력이 짱짱하신 분이더군요

강남 뭐 호텔에서 전문 마사지로 되게 오래 계셨다고 해서 믿고 몸을 맏겨봅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더군요

마사지를 너무 잘하셔셔 마사지하는동안에 경 관리사님 칭찬만 한거같습니다

그러게 즐거운 한시간이 흐르고 또 처음보는 언니가 입장하네요 첫인상은

글래머러스하고 귀여운 인상에 착해 보이더군요

양 관리사가 퇴장하고 글래머언니와 대화를 시도합니다

유나라는 언니더군요 와꾸도 예쁘고 대화를 해보니

말도 너무 예쁘게 하네요 첫인상만큼 너무 좋았었습니다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상의탈의후 삼각애무 시작 합니다 스킬이 무척 좋더군요

슬슬내려와 BJ를 합니다 BJ스킬 역시 좋습니다 혀가 아주..ㅎㅎ

그게 너무 흥분되더군요 저는 유나언니의 가슴을 느껴봅니다

A+ ~ B 정도 되는 가슴인데 말캉말캉하게 만져지는 느낌이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그 순간 너무 업되서 나올거 같다고 말을 하니

그대로 입으로 받아주네요 그렇게 기분 좋게 마무리를 하고 엘베까지 배웅을 받고

내려와 사우나를 조금더 즐기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