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헬스를 끊어서 오랜만에 운동을 하니 너무 몸이 쑤시네요.

서비스 없이도 찾고 싶을 정도로 마사지의 수준이 아주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마사지는 진짜 중독인거같네요;

방에서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운동으로 불편한 부위를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서 풀어주시네요;

와꾸야 관리사라 그런지 솔직히 좀 별로지만 마사지실력은 수준급입니다.

친구들이 뭐 얼마나 좋길래 자주가냐 와꾸나 몸매가 좋냐 서비스가 좋냐 물어보지만

그딴거 다 필요없고 마사지받고 서비스 받아보면 답나온다고 말해줍니다.

친구놈 여럿데리고갔지만 투덜대는놈도 하나 보지못했습니다 ㅎ

낮밤 안가리고 자주 찾다보니 왠만한 언니는 다본거같네요.

이번에 서비스 들어온 언니는 다연이

첫인상은...고등학생인가?라는생각..

와꾸좋고 ..우선 얼굴은 어리지만 몸은 어리지않은 친구

마인드또한 정말 좋은 친구라고 설명해두면 편하겠네요.

기계적이지않은 애무와 대화 속도조절 해주는 BJ와 핸플 모든걸 잘 맞춰주는 친구네요.

진짜 다른거 없이 그냥 한번 꽉안아주고싶은 그런 언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ㅎ

서비스 잘받고 나와서 카페와서 폼잡으면서 커피먹고 집에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