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한살두살 더먹으니 소개팅이나 헌팅
클럽등 너무 힘들더라구여.. 그래서 인지 업소를 자주 방문 하는편입니다
만성피로가 있어서 마사지를 잘하는곳으로 찾아서 가게됩니다.

카페골목쪽을 자주가서
근처에있고 규모가 조금있는 텐스파로 가게 됐습니다.
안마건물이라 굉장히 크고 깔끔합니다.

계산하고 사우나 안내받아 내려갔습니다.
물온도가 굉장히 뜨거워서..못들어갔습니다
아침에 방문한거라 그런지 물을 새로받은거 같더라구요.
건식 사우나도 있는데 고장이라네요. 사우나 못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기다리고있으니
신관리사님이 똑똑하며 입장해주십니다.
신관리사님의 마사지는 물론 대화부분에서도 뛰어났습니다.
아픈부분을 알아서 찾아서 풀어주십니다.
어릴때 교통사고가 나서 아픈부분을 알아서 찾아서 향후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네요.
주변부위를 다풀어주시고 목 부분을 풀어주시는데 너무아프다고 말씀드렸더니
목이 아픈만큼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고 아파도 목부분은 좀 참으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전신을 다풀어주시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오일같은걸 발라서 엉덩이부분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며 슬쩍슬쩍 터치해주시는데..너무 꼴릿했네요 참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마사지부분이나..전립선은 받아볼때마다 신세계를 느끼게 해주네요.
그렇게 마사지가 끝날때쯤 똑똑하며 서비스언니가 들어옵니다.

마무리 서비스 언니로 다연언니가 들어옵니다.
자연산 가슴같은데 크기도 크고 어려서그런지 촉감이나 탱탱했습니다.
받아본 BJ 중에 가장 템포가 적절하고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부드럽게 해주셨습니다.
기계적이지 않아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멘트와 방에 분위기 때문에 오래버티진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마무리는 입사로끝내고 가글을 물고 시원하게 쭉 빼주는 스킬이 남 다르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