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기날리는 암고양이 세라!

건마기행기


섹기날리는 암고양이 세라!

수한상보 0 5,984 2017.11.04 00:02
주마다 한번씩은 몸을 풀러가는데

저는 몸풀러갈땐 항상 문스파를 애용합니다~

축축 늘어진몸을 이끌고 입구가서 전화인증한번 받고 입성!

스텝 안내받고 휴게실들어가서 잠시 멍때리다가 

샤워하고 담배피니 바로 들어갑니다~

방에들어가서 웃통까고 누워있으면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준관리사님이 들어오셧네요 살짝 통통하신데 말하는건 귀여우시네요

가볍게 인사하고 마사지 들어가시는데 힘이 장난이 없으시네요!

뭉친근육들이 비명을지르면서 전부 도망가네요~

짜릿한 쾌감에 몸이 부르르르 떨리는데 역시 이맛에 마사지받죠

일주일치 몰아둿던 피로들을 싸그리 정리해주시는 손맛!

강렬한 마사지의 여운을 아로마오일로 슬슬 풀어주시는데 

이것도 느낌이 아주 좋아요~ 그리고 찜 마사지로 몸을 지져주면

이제 더이상 남아있지 않는 피로를 체감할수있습니다~

자 돌아누울시간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십니다.

축늘어진 몸과 별개로 따로 일어서는 제똘똘이~

준비가 완료될쯔음 매니저분이 들어오는데 이름이 세라 라네요~

얼굴도 이쁜데 말하는것도 이쁘게 잘하네요

슬슬 귀마사지 해주다가 관리사분이 나가시니

어깨끈을 슬쩍 흘리니 스르륵 내려가는 까만 원피스!

섹기도 스르륵 흘러내리듯이 내려가는데 몸매는 슬림한게 좋네요~

가볍게 상체를 애무해주면서 서서히 내려오는데 강렬하게 요동치는 똘똘이...

그 똘똘이를 가볍게 그려쥐고 입에 한가득 머금는데

크흡 시작부터 강렬한 흡입이.. 마치 파도치듯이 쾌감이 몰려오네요!

정신차리지도 못할만큼 격렬하게 물고 빠는데 테크닉이 엄청나요..

입술의 부드러운 느낌이며 혀로 감싸오는데 그입속에 묶여버린 듯한 느낌이

잡아먹힌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을정도네요~

BJ도 훌륭한게 어느한군대 놓치지 않고 전부 빨아들이는데

아이컨텍하니 고양이처럼 눈을 흘기는거에 맛탱이 갈뻔했습니다...

곧 빨간신호가 들어오고 신호를주니 입으로 더 더 강렬하게 조여오는 세라~

강한 압박에 결국 똘똘이가 항복해버리네요..

마지막까지 안에남아있는걸 다빨아들여주는데 마인드도 아주 좋습니다!

제대로 절정까지 달렷네요 하아.. 청룡서비스 받으니 가열돼있던 똘똘이가

시원하게 식어내리고 오빠 모실게요~ 소리들으며 퇴장하니

하루가 평온해질듯 싶네요.. 벌써부터 다음주가 기대가 되는걸보니 중독에 빠져버린듯하네요. 

이만큼 서비스 제대로 받았으니 자주 들러주는게 인지상정

다음주를 대비해서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7 [다원] 제대로 힐링하고 왔네요. 아라 서비스짱 첫사랑1 2016.01.09 5972
746 [진주스파] 논현 진주스파 다녀왔습니다 네오에너지 2016.01.09 6169
745 [텐스파] 구반포역에서 내려 조금 걸어가니 나오네요. 지후옵 2016.01.09 6022
744 [로얄스파] 실력파설선생님+청순글래머유나 돼지두루치기 2016.01.09 6140
743 [텐스파] 처음보는 체리 + 태연 투샷받다 기절할뻔했네요. 전복하기 2016.01.09 6312
742 [진주스파] [실사2장투척★] 마사지지존 15번관리사와 몸매!와꾸!서비스!굿 태영★ 우리는 2016.01.08 6148
741 [다원] 손놀림에 똘똘이의 힘이 불끗 카카다스 2016.01.08 6123
740 [텐스파] 와꾸족 외모 마인드는 푸근한 인심의 효성이 접견기 존넨쉬름 2016.01.08 6632
739 [로얄스파] 입안 깊숙히 받아주는 빛나 미니쿠페 2016.01.08 6212
738 [텐스파] 토깽이로 만들어버린 영계 다연.. 히리구 2016.01.08 6230
737 [다원] 상큼한 체리 접견기 드래곤44 2016.01.08 6133
736 [논현-젠틀맨] 자발적 NF 홍보 하려 합니다 ... (소희 접견!) 오라고오 2016.01.08 6135
735 [진주스파] 주간에이스라는 선주 봉알봉알 2016.01.08 6916
734 8번관리사 언제나 마사지는 강추입니다 이리오너라 2016.01.08 6274
733 [텐스파] 입보지 수준 미나 BJ 후기 슈퍼그냥죠 2016.01.08 6869
732 [로얄스파] "오빠앙 아파 ㅠㅠ" 베이글녀 빛나씨 만식호식 2016.01.08 7420
731 [텐스파] 요염한 고양이자태 세희 접견 항문의영광 2016.01.08 6172
730 [다원] 민희씨의 살살녹는 혀놀림~~ 짤랭이1 2016.01.07 7010
729 [진주스파] 진주스파 귀여운 NF소이 접견기~ 오라고오 2016.01.07 6918
728 [로얄스파] 여자친구로 데리고 있고 싶을만한 다슬 후안마타 2016.01.07 7494
727 [로얄스파] 급달림 즐달했네요 김+가희 망나킹 2016.01.07 7149
726 [텐스파] 뿌리까지 뽑을것같은 지원이 ^^ 니코코드만 2016.01.07 7253
725 [텐스파] 야릇한 눈빛에 다연이 후기 봉지정벌 2016.01.07 7479
724 [다원] 짜릿했던 윤아언니와의 첫만남!!! 샥흐라 2016.01.06 6327
723 [텐스파] 고관리사/지원언니 달림기 중독되버린거같습니다... 두콧구멍 2016.01.06 6847
722 [진주스파] 진주에서 신년부터 힐링하네요~ D컵 거유녀 나나접견기~!! 배달의민족 2016.01.06 6566
721 [로얄스파] 남자를 아는 도연의 서비스 외로운 2016.01.06 6876
720 [다원] 작고 아담한 스시녀 와꾸 세경 여행가자 2016.01.06 6007
719 [진주스파] 테크닉으로 보내버리는 민지씨 그누이 2016.01.06 6510
718 [로얄스파] 그녀의이름은 청소기 호식사랑 2016.01.06 6103
717 [텐스파] 후기보고 다시방문한 텐스파 대박이네요 ㅋㅋㅋ 샥흐라 2016.01.06 6285
716 [텐스파] 운동후엔 공식같은 텐스파 낫두 2016.01.06 6143
715 [다원] 대학생삘나는 주희와의 황홀한 15분!!!! 의오왕 2016.01.05 6361
714 [진주스파] 호텔식마시지와 제대로 빨아 제끼는 희주~!! 끌어당겨박기 2016.01.05 6626
713 [로얄스파] 귀여운 글래머 유나를 정복하다!! 크리스폴 2016.01.05 7075
712 [텐스파] 클럽에서 지친몸을 이끌고 힐링하러.. 봉싱 2016.01.05 7186
711 [진주스파] 꼴릿한 슈얼마사지8번 + 영계와꾸녀 수정~!! 블랙미코 2016.01.05 6823
710 [다원] 소중한 몸과 존슨이 호강시켜줬습니다. 태희랑 므흣~ 큐리어스 2016.01.05 6265
709 [진주스파] 귀여운매니저와 한탐 보내고왔네요.. 람보2 2016.01.05 6694
708 [텐스파] 확실하게 만족하고 왔습니다. 아카페라 2016.01.05 6950
707 [로얄스파] 속도조절해주는다슬 네오에너지 2016.01.05 6893
706 [텐스파] 깔끔하고 친절했던 사우나 레타파울 2016.01.05 6979
705 [진주스파] 9번관리사+ 입사되는 주아 ~~!! 새로운사람 2016.01.04 7620
704 섹시 청순 슬림 스타일 ! 마인드 최고봉 ! [겨울이 ^^] 네오에너지 2016.01.04 6463
703 [다원] 3박자 모두 완벽한 민희씨와의 화끈했던 만남 김그그 2016.01.04 6257
702 [로얄스파] ★C컵 빛나의 앙증맞은 몸매와 귀여운 외모★ 전복하기 2016.01.04 7691
701 [텐스파] 허준같이 혈을찌르는 김관리사+미나씨 히리구 2016.01.04 6347
700 마사지는 전 무조건 정통 마사지 8번 + 약룸삘외모 야한여자 세아 ggum2g 2016.01.04 7093
699 [논현젠틀맨]아침부터 큰키에 볼륨감있는이쁜 하니 보고왔네요 배달의민족 2016.01.04 6124
698 [다원] 진상도 만족한 민관리사님& 귀요미 나은언니 삼겹살11 2016.01.04 6474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