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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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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기 0 5,184 2017.11.03 18:20




 

설 선생님은 전문 마사지사로서
 
특징적으로는 강한 압으로 1시간 동안 쉴틈 없이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강한 마사지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 맞는 분이네요.

 

< 1단계. 건식 마사지 >

머리부터 발끝까지 1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마사지 해주시네요.

전문 마사지사라 마사지 기술적인 부분은 얘기할것 없습니다.

전 간혹 여자마사지사들에게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강한 마사지를 선호하는 편인데, 설 선생님한테는 그다지 미안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악력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마사지 받는 내내 몸도 마음도 편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상체쪽의 마사지를 마치고 허리쪽을 마사지 할때부터 스스르 잠이 들어서

끝날때 쯤에야 깨어났으니....이거 뭐. ㅋㅋ


< 2단계. 서혜부 마사지 >

바로 누워서 하의를 탈의하고 서혜부를 집중 마사지 합니다.

은근히 시원하면서, 쑥스럽게도 존슨이 기립을 하네요.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 때문인가 봅니다.


【  B관리사 -  세연 】


서혜부 마사지를 하는 동안 B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나서, 얼굴 쪽으로 오더니 두피마사지를 해주네요.

잠시후 서혜부 마사지를 마친 A관리사가 인사를 건네며 나가고

세연이와 둘만 남은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세연이를 탐색해 봅니다.

 

키는 160대 초반 정도로 보이며 아담한 몸매인데 다소 육감적인 라인을 가지고 있네요.

긴 생머리로서 애교스럽고 귀여운 동그란 얼굴형으로 어린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B컵의 가슴은 아주 탱탱하고 예쁜 모양입니다. 그리고 핑유입니다^^

흰색의 피부에 피부 촉감도 탱탱하면서 부드럽군요.

세연이는 풋풋하고 살짝 애교스러운 스타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연이가 상의를 완전히 탈의하고 봉긋한 가슴이 드러난 그 상태로

누워 있는 제 몸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네요.

입술의 터치감이나 애무하는 손길이 프로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저 또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세연이의 구석구석을 같이 탐험해봅니다.

탱탱한 일품 가슴과 속옷으로 라인이 드러난 엉덩이를 느끼면서 흥분은 올라가고...

순간 순간 조금씩 더 욕심이 나는군요. ㅎㅎ

세연이의 핸플 손놀림과, 규리를 탐하는 제 손가락의 리듬이 점점 빨라지면서

따라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거세어지고, 이윽고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마친뒤에도 한참동안 부드럽게 마무리해주는 세연이의 모습이 더욱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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