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씨 서비스에 녹아내리겟네~

건마기행기


민지씨 서비스에 녹아내리겟네~

문식이빤스 0 4,787 2017.11.03 04:45
바쁜일상이지만 틈틈히 들르는 문스파에 왓습니다.
 
분명 손님이 바글바글했는데 금방 금방 빠지네요~
 
직원분이 모셔주신다고하고 방에 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무조건 기대이상을 보여주실 마사지사님이신대요.
 
청 관리사님 같은 경우 30대 중후반 정도에 관리사님이신대요.
 
들어와서 간단하게 대화하는데 마사지 경력이 엄청 나시더라구여
 
사무직을 하다보니 허리,뒷목쪽이 항상 뭉치고 많이 불편해서
 
관리사님한테 중점적으로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걱정도 많으시다며 웃으면서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처음부터 허리를 바로 마사지해주시는게 아니고 옆쪽을 먼저 마사지를 해주셔서
 
제가 여쭤봤더니 허리가 아프면 그주변을 먼저 풀어주면서 긴장을 풀어주셔야 된다고 해주시더라구요.
 
믿음을 갖고 몸을 맡겼더니 아팠던 허리와 뒷목을 중점적으로 풀어주시고 전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근육이 풀어지는게 몸소 느껴지는게 아 이런게 전문관리사구나 하고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아로마오일과 찜기를 이용한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풀어진 근육을 회복시켜주네요~
 
마사지의 최고봉 이십니다!
 
전신 마사지를 해주신 뒤 돌아 누우라고 말씀해주시더니 제 전립선을 마음껏 눌러주시는데..
 
부끄럽게도 바로 제 동생이 깨어나서 고개를 빳빳하게 들어버립니다...
 
마사지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시원했지만.. 전립선 마사지는 어떻게 말로 표현못할정도였어요!
 
괜히 마사지가 최고라 말하는게 아닌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제 동생을 깨운뒤에
 
민지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160 초반정도의 키에 가슴이 풍만한 민지 매니저님이시네요.
 
얼굴마사지를 간단하게 해주시고.. 상의탈의하시는데 흘러넘치는 이쁜가슴이 나오네요
 
약간의 대화 타임을 갖고 꼭지부터 애무가 들어오는데.. 
 
소프트 하면서도 거칠게 저를 다뤄주시네요
 
점점 밑으로 가며 BJ 들어오시는데.. 혀로 꼼꼼하게 제 동생을 다뤄줍니다.
 
테크닉이 장난이 아닙니다.. 마치 뱀처럼 스르르륵 지나가듯이 부드럽게 해주시네요. 
 
가슴 만지는데 큰가슴치고 탄력이나 촉감이 너무좋아 아주 찰져요 계속 만지게되네요.
 
BJ스킬도 최고인게 저의 동생을 구석구석 잡아먹는데 버틸수가 없어요!
 
절정의 쾌감을 느끼는 시기에 템포조절까지 해서 완벽하게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핸플보다는 BJ를 길게 해주는 마인드가 아주 충실하십니다!
 
마지막은 청룡열차까지 태워서 보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마사지면 마사지 서비스면 서비스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이곳만 오면 피로를 모조리 풀어버리니 안올수가 없지요
 
다음에는 지명을 겸해서 들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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